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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UR CTMFM, 공동수역서 오징어어업 종료 결정
- 관리자 |
- 2016-09-26 09: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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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금지 조치도 함께 취해 ... 올 9월 1일부터 ‘17년 8월 30일까지 발효
아르헨티나(AR)와 우루과이(UR) 해양경계기술위원회(CTMFM)는 최근 양국 공동어로수역에서 오징어(일렉스 오징어) 어기 종료와 함께 어획금지 조치를 결정했다.
동 위원회의 ‘기술적 권고 내용’에 따르면 이러한 어획금지 조치는 일렉스 오징어 어군을 보호하기 위해 취해졌다.
아르헨티나 관보에 게재된 동 위원회 결정문(Resolution 10/2016)에 따르면 양국 공동 어로 수역에서 일렉스 오징어 어획금지 조치는 9월 1일부터 2017년 8월 30일까지 발효된다.
그러나 2016년 어기 동안 아르헨티나 국적어선들의 전체 오징어 어획실적은 좋지 않았다.공식적인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까지 양국 공동어로수역에서 아르헨티나의 오징어 어획량은 총 3,74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0톤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지난 8월 22일까지 오징어 총 양륙량은 5만6,941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6,670톤에 비해 훨씬 낮았다. 이 물량 중 채낚기선들은 5만4,007톤을 어획,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7,039톤에 비해 53.8%의 감소를 나타냈다.
올해 어기 동안 아르헨티나 오징어 어업은 어획실적 회복에 실패했다. 올해 오징어 어기 종료가 임박해 있다. 현재 불과 수척의 채낚기선들이 낮은 어획량을 기록하면서 조업을 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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