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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러시아, ‘17년 바렌츠해 어획쿼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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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2 15: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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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최근 협정 통해 대구(89만톤) 등 쿼터 결정




노르웨이와 러시아는 최근 바렌츠해 저서어류 쿼터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는데 이로써 양국은 40년간 바렌츠해에 대한 자원 관리 협력 협정을 유지하게 되었다.


노르웨이 정부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러시아와 노르웨이 양국은 최근 바렌츠해에 대한 89만톤의 대구 등 쿼터 관련 협정을 체결했는데 이 쿼터량 중 노르웨이 쿼터 배정량은 40만톤이다.


‘Per Sandberg’ 노르웨이 수산장관은 『이번 협정은 바렌츠해 주요 어자원에 대한 관리에 있어 톡별한 협력이다』며 『이번 협정은 바렌츠해 어자원에 대한 지속가능한 어획이 계속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했다.


노르웨이 수산장관은 『이번에 개정된 관리 규정들에 따라 대구, 해덕(대구류), 카펠린 어자원은 여전히 잘 관리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근 양국간에 체결된 협정에 따라 노르웨이와 러시아는 대구, 해덕, 카펠린, 그린란드 가자미 및 심해 북대서양산 식용연어에 대한 쿼터와 스노우 크랩(대게) 조업을 위한 입어문제, 노르웨이-러시아 상호수역에서 수산업 조사활동에 대한 조건들에 대해 합의했다.


바렌츠해의 대구 자원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양국이 합의한 바렌츠해 관리 규정에 따르면 2017년 동안 총 대구 쿼터량은 89만톤이었다.


이러한 대구 쿼터는 전년도들과 동일한 패턴에 따라 노르웨이, 러시아 그리고 제3국에 분배된다. 총 대구 쿼터량 중 노르웨이 쿼터분은 39만9,523톤(연안 대구 쿼터 2만1,000톤, 조사용 쿼터 7,000톤 등 포함)이 될 것이다.


내년도 바렌츠해에서 해덕(대구류) 쿼터는 양국이 합의한 관리규정에 따라 23만3,000톤으로 설정되었다. 이중 노르웨이 해덕 쿼터는 11만3,564톤(조사쿼터 포함)이 될 것이다.


양국이 합의한 관리 규정에 따르면 2017년 동안 카펠린 TAC는 결정되지 않았다.


양국 합의 관리 규정을 보면 그린란드 가자미에 대한 총 쿼터는 2만4,000톤이다. 이 쿼터량은 2016년 쿼터에 비해 2,000톤 증가한 것이다.


내년도 바렌츠해에 대한 심해 식용연어(수컷) 쿼터는 3만톤으로 설정되었다.


노르웨이와 러시아간 수산협정에는 또한 바렌츠해에서 어로조업, 통제 및 조사에 대한 기술 규정등을 담고 있다. 바렌츠해에 해양생물자원 및 생태계에 관한 노르웨이와 러시아간 조사 협력 확대에 대한 내용도 있다.


양국은 또한 2017년 동안 노르웨이-러시아간 공동 조사 프로그램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협상에서 양국은 확대 협의를 거친 후에 상호 수역에서 수산업 조사의 시행에 대한 문안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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