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국제기구
  • WCPFC, 상어보호규정 강화에 관한 EU 제안 부결
  • 관리자 |
  • 2016-12-30 15:17:59|
  • 2802
  • 메인출력
유럽연합(EU)은 2016년 12월 5일부터 9일까지 피지 나디에서 개최된 제14차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연례회의에서 WCPFC가 금지하고 있는 상어 지느러미 채취 후 몸통 해상 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규정을 강화토록 제안하였다.

현재는 어선이 채취하여 입항 전 몸통과 분리 보관한 지느러미 무게가 몸통의 5%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되어 있다.

위의 제안은 WWF 등 NGO들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합의점 도출 실패로 부결되었으며 EU는 쥐가오리*에 대한 보호조치를 제안하였으나 이 또한 부결되었다.
* 아가미의 값어치로 인해 어획의 표적이 되며 성장속도가 느리고 번식력이 낮음

WWF의 상어·가오리류 보호전략계획 담당자는 보호가 필요한 종의 보호조치 제안서 부결에 대해 큰 실망감을 표명하며 선원마다 지느러미 절단방법이 다르고 상어종마다 지느러미-몸통 비율이 다르므로 상어보호규정으로서 이 같은 무게 비율을 사용하는 방법이 부적절
하고 비과학적이라고 지적하였다.

※ 출처 : fis.com 기사(’16.12.17일자)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