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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말, 국제도시 부산에서 수산분야 논의의 장 열린다
- 관리자 |
- 2017-07-19 1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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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국제도시 부산에서 수산분야 논의의 장 열린다
- 해수부, 8월 말~9월 초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회의 등 소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2주 간 부산에서 세계수산대학 개원식 행사를 비롯한 주요 국제회의 및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북방위원회 제13차 정기회의’가 개최되며, WCPFC 회원국 등에서 12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태평양 참다랑어의 보존관리상황을 점검하고 및 바닷새, 바다거북 등 주요 해양생물의 보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중서부 태평양수역의 다랑어류 자원보존과 적정한 이용을 위한 지역수산기구로 2004년에 설립되어 현재 26개국이 참여 중
9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수산위원회 어류교역소위’ 제16차 회의가 열리며, 국제기구 및 회원국에서 300여명이 참석하여 전 세계 수산물 교역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9월 7일부터 8일까지는 한국과 아프리카 및 남태평양지역 해양수산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17년도 해양수산 공적개발원조(ODA) 국제협력 콘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해양수산부가 국내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국제기구인 세계수산대학(WFU : World Fisheries University)* 시범사업의 공식 착수를 알리기 위한 개원식이 9월 7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열린다. 세계수산대학에서는 FAO 회원국 중 개도국 학생을 선발하여 양식기술, 수산자원관리, 수산사회과학 등의 과목을 교육하는 수산 전문 석사과정을 3학기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 개발도상국 수산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기관으로 석․박사과정으로 이루어진 대학원대학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및 국제회의 유치는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우리나라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를 계기로 수산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협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해양수산부(http://www.mof.go.kr/article/view.do?menuKey=376&boardKey=10&articleKey=1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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