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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AA, “태평양 참다랑어 멸종 위기종 아니다” 밝혀
- 관리자 |
- 2017-08-22 13: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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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A, “태평양 참다랑어 멸종 위기종 아니다” 밝혀
환경단체 등의 청원에 대한 답변 ... 美 연방 멸종위기종법 상 보호 불필요
미국 국립해양대기처(NOAA)는 ‘미국 연방 멸종위기종법’ 상(上) 보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NOAA 수산국 서부연안 지역 보호자원 담당 크리스 예이츠(Chris Yates) 부지역 행정관은 트럼프 행정부에게『태평양 참다랑어를 멸종위기종으로 등재해 달라』는 미국 전역의 환경단체 및 활동가들의 청원에 대한 답변으로 이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미국 서부태평양자문위원회 대표들은 카우아이 섬(미국 하와이 주의 화산섬인 오아후 섬 서북서쪽 약 160km에 위치)에 대부분의 어민들은 태평양 참다랑어를 잡지 않지만 연승어민 등은 태평양 참다랑어를 잡는다고 주장했다.
NOAA의 태평양 참다랑어 생태검토팀은 태평양 참다랑어 어군은 낮은 생존율을 가진 1년생 태평양 참다랑어 등 소형 어군과 관련된 위험들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다며 태평양 참다랑어가 과거 낮은 자원수준에서 회복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NOAA 태평양 참다랑어 성태 검토팀의 매튜 그레이그 팀장은『2014년은 태평양 참다랑어 자원 평가를 실시했던 마지막 해였으며 ‘매튜 팀’의 팀원들은 태평양 참다랑어가 160만 마리(재생산 규모는 약 14만 마리)가 시식하고 있다』고 회상했다.
이 과학 검토팀은 상업어업, 먹이 고갈, 해양오염 및 기후변화 등 태평양 참다랑어에 대한 25가지 위험들에 대해 평가했다.
그 결과 NOAA 태평양 참다랑어 상태 검토팀은 태평양 참다랑어 개체수가 과거 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반면 이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할 만큼 개체수가 낮은 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태평양 참다랑어는 대양에서 가장 크고 빠른 참치종이다. 모든 참다랑어들은 일본 연안 서부태평양에서 산란하며 일부는 또한 태평양을 가로질러 이동하고 미국 연안에서 수년까지 생활한다. 일본 수산업은 가장 많은 태평양 참다랑어를 양륙하며 그 다음 멕시코, 미국, 한국, 대만 순으로 참다랑어를 많이 잡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연구자들은 과잉어획은 모니터링 돼야 하는 반면 어민들은 태평양 참다랑어 산란율 생산량 보다 더 많이 잡고 있지 않다.
이에 대해 그레이그 NOAA의 태평양 참다랑어 생태 검토팀장은『거의 모든 연구에서 우리는 태평양 참다랑어 어군이 꾸준히 유지되거나 증가될 것으로 이라는 결론을 도출해 냈다』고 말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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