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국제기구
- 원양어업 남방참다랑어 자원회복 청신호
- 관리자 |
- 2017-10-11 14:45:31|
- 2607
- 메인출력
원양어업 남방참다랑어 자원회복 청신호
-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 제22차 과학위원회 결과 발표-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우리나라 원양참치연승어업의 주요 목표종의 하나인 남방참다랑어 자원이 회복되고 있어 향후 쿼터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올해 개최된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 제22차 과학위원회(인도네시아/8.28-9.2)에서 남방참다랑어의 산란자원량(135,171톤)은 초기 자원량의 약 13%를 차지해, 이는 2011년(5%)과 2014년(9%)의 자원 수준 보다 크게 늘어나 자원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Southern Bluefin Tuna): 대서양·인도양·태평양의 남위 30∼50도 수역에서 서식·회유하는 남방참다랑어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설립된 국제수산기구
○ 남방참다랑어 자원은 과도한 어획으로 2000년대 초반 크게 감소했으며 이후 자원 회복을 위해 2035년까지 산란자원량을 초기 자원량의 20%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다.
○ 올해 개최된 과학위원회에서는 2011년에 개발된 관리절차(Management Procedure, MP)를 재조정하고 2019년에 새로운 관리절차를 완성하기로 했으며, 위원회의 최종 승인 전에 이해관계자 회의(stakeholder meeting, 남아프리카공화국 개최 예정)를 개최하기로 했다.
※ 관리절차(MP)는 총허용어획량(TAC) 산정을 위한 절차로, 동 절차에 사용되는 입력자료 등이 변경 또는 추가/삭제될 경우에는 새로운 MP를 개발해야 함. 2019년에 채택되는 MP는 2020년에 2021-2023년 TAC 결정에 적용 예정.
■ 우리나라의 남방참다랑어 어획량은 2001년 CCSBT 회원국으로 가입 이후 2007년까지 할당된 쿼터량 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었으나, 2008년 이후 어획량이 증가하여 2016년에는 11척의 원양참치연승선이 조업하여 1,121톤을 어획해, 쿼터를 대부분 소진하고 있다.
※ 우리나라 최근 5개년 어획량(척수) : 2012년 922톤(7), 2013년 918톤(9), 2014년 1,044톤(9), 2015년 1,051톤(10), 2016년 1,121톤(11)
○ 우리나라는 현재 관리절차(Management Procedure, MP)에 따라 제24차 위원회(2017.10.9-10.12/인도네시아)에서 2018-2020년의 연간 총허용어획량(TAC)을 17,647톤(2015-2017년 대비 약 20% 증가)으로 권고할 예정이다.
■ 안두해 원양자원과장은 “우리나라가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의 회원국으로서 급감했던 남방참다랑어 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위원회의 결의안을 준수하고 있다”면서 “과학적 활동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자원량지수 개발, 생태적 특성(연령·성숙) 조사, 방류 후 생존율 조사 등 과학적 자료를 위한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국립수산과학원

- 지역
- 국가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