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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8-04-05 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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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에 바다 뺏긴 서아프리카 … 어부들이 해적 됐다
한때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의 노예선이 들락거렸던 서아프리카 기니만 일대가 해적에 대한 공포로 끓어오르고 있다. 기니부터 앙골라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출몰하는 이들 해적선은 유조선·화물선 등에 접근해 물류(기름 포함)를 탈취하거나 선원을 납치해 석방 합의금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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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서아프리카 해적 억지를 위해 소말리아 해적 퇴치 과정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각국의 정보협력과 해군력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동안 잠잠했던 소말리아 해적이 지난해 다시 고개를 들었을 때 토머스 발트하우저 미군 아프리카사령관은 “600만 명에 이르는 소말리아인들이 기근에 시달리고 있어 언제든 해적으로 돌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프리카 지역의 정치·경제 안정이야말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중국 어선에 바다 뺏긴 서아프리카 … 어부들이 해적 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0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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