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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봉, 상어 어획 혐의로 스페인 어선 체포
- 관리자 |
- 2018-10-04 0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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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상어 어획 혐의로 스페인 어선 체포-
스페인 참치 어선의 선원들이 가봉 해역에서 허가없이 상어를 어획 후 지느러미를 절단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해양보존단체 Sea Shepherd가 말했다.
참치 어획 허가권을 가진 세네갈 국기를 게양한 Vema호에는 상어와 지느러미가 2톤 정도 실려있었으며 주로 국제보존연맹에서 준위협단계(near-threatened)로 관리하고 있는 청새리상어(blue shark)였다. Vema호에 참치는 없었다.
미국에 본사를 둔 Sea Shepherd Conservation Society는 성명을 통해 Vema호와 선원들은 가봉과 São Tomé 당국의 합동 작전으로 체포되었다고 발표했다.
Sea Shepherd는 “유럽의 많은 어선들이 참치 허가권으로 상어를 계속해서 학살하고 있는 것은 매우 걱정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상어 지느러미는 일반적으로 중국과 동아시아의 일부 지역에서 식재료로 이용된다.
대서양 상어의 15%가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세계자연보호기금에 따르면 매년 7천만 마리 이상의 상어들이 죽임을 당하며 1/4 이상의 종이 멸종을 당한다고 한다.
샤크피닝(shark finning)에 대한 국제적 금지는 없지만 멸종위기종 국제교역협약(CITES)에 따른 국제법은 중국 수요 증가로 인해 위기 수준에 직면한 일부 종들의 교역을 금지하고 있다.
출처 : channelnewsasia
기사 링크 : https://www.channelnewsasia.com/news/world/spanish-tuna-vessel-arrested-for-shark-fishing-off-gabon-10778962
(2018.10.2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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