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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 2018-12-03 0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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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참치 어획량 중 86%는 양호한 어족 상태서 어획


ISSF 보고서...가다랑어 전세계 어획량 중 50% 이상 양호한 상태에서 어획


지속가능식품재단(ISSF, International Seafood Sus tainability Foundation)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참치 어획량 중 86%가 양호한 어족 상태에서 어획되고 있다고 밝혔다.
ISSF는 전세계 참치 어족 자원에 관한 최신 보고서를 통해『모든 대양에서 양호한 상태인 가다랑어 어족자원은 아직도 총 어획량 중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전세계 가다랑어 어족 자원 상태가 양호하다는 지표들이 폭넓게 많다는 점은 변함없지만 특정 상업 참치종들에 대해서는 몇가지 뚜렷한 변화들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서부태평양 눈다랑어에 대한 자원 평가는 더 낙관적이었다. 왜냐하면 중서부태평양 눈다랑어 어족은 과잉어획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었으며,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 의해 발표된 최근 관리조치들도 효과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대서양 눈다랑어는 대서양참치위원회로부터 회의적인 자원 평가를 받았으며 과잉어획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2017년에 대서양 눈다랑어 어획량은 총허용어획량을 약 20% 초과했다.
ISSF는 대서양참치위원회(ICCAT)가 대서양에서 눈다랑어와 대서양 황다랑어 등 기타 과잉어획종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참치 어족에 대한 특정 관리조치’를 채택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옹호해 왔다.
ISS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 동부태평양 눈다랑어 어획량이 2016년에 비해 10% 증가했다. IATTC는 최근 동부태평양 눈다랑어 자원평가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동부태평양 눈다랑어 어족은 과잉 어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ATTC는『눈다랑어 자원 평가 결과가 자원 평가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과잉어획을 ‘경고‘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ATTC는『몇몇 어획 지표들의 경우 과잉어획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에는 적절한 관리조치들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남태평양 날개다랑어 자원 상태는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남태평양 날개다랑어 자원 평가는 단지 적도 이남의 WCPFC 협약수역만을 대상수역으로 하고 있지만 IATTC 협약수역(EPO)의 어획물은 자원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 


ISSF는 이 외에도 참치 자원 관련 몇가지 추가 통계를 발표했다.
풍부도 및 산란자원 수준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23개 어족들 중 65%는 풍부도가 양호한 수준이며 13%는 과잉어획되었으며 22%는 중간 어획 수준이다. 총 어획량 면에서 86%는 양호한 수준이며 10%는 과잉어획된 어족이며 4%는 중간정도의 수준이다. 지난 보고 때와 변함없이 오렌지 색을 받은 과잉어획 상태의 어족들은 대서양 눈다랑어, 태평양 참다랑어, 인도양 황다랑어였다.


어획사망율의 경우, 23개 참치 어족들 중 70%는 잘 관리되고 있다는 수준의 어획사망율을 나타내며 17%는 과잉어획 상태를 나타냈다.
톤(tonnes) 단위로 집계한 5대 참치종들은 서부태평양 가다랑어, 서부태평양 황다랑어, 인도양 황다랑어 및 동부태평양 가다랑어이다.


대양 해역별 참치 생산의 경우, 세계 참치의 대부분(53%)은 중서부태평양에서 생산되며 그 다음은 인도양(20%), 동부태평양(13%) 그리고 대서양(10%) 순이었다. 어구별 참치 생산의 경우, 선망 어법에 의한 참치 어획은 세계 총 참치 어획량 중 65%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연승 어법으로 생산한 것으로 12%, 이어 채낚기(8%) 순이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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