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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올해 새우 수입량 80만 톤, 최대 수입국 등극 전망
- 관리자 |
- 2019-07-01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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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새우 수입국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중국 수산물 가공 및 마케팅연합회 (Chinese Aquatic Products Processing and Marketing Alliance, CAPPMA)는 지난 5월 17일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새우산업 개발 포럼 (Shrimp Industry Development Forum)’에서
“중국은 지난해 공식∙비공식채널을 통해 약 65만 톤의 새우를 수입했다.”며, “올해는 이 보다 15만 톤이 증가한 약 80만 톤을 수입, 세계 1위 새우 수입국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북대서양산 새우 (coldwater shrimp)(주1)와 동남아∙남미산 새우 (warmwater shrimp)(주2)의 공식∙비공식 수입량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또한 CAPPMA는 지난해 미국의 새우 수입량은 69만 7,200톤으로, 중국보다 4만 7,200톤을 더 수입했다고 덧붙였다.
1) 중국 새우 수입 동향2018 – “공식∙비공식 합해 약 65만 톤 수입”
CAPPMA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새우 수입량 약 65만 톤 가운데, 밀수입된 새우는 약 40만 톤으로 추정된다.
2018년 국제무역센터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공식적으로 수입된
▲ 냉동 동남아∙남미산 새우 (fronze warmwater shrimp, 아르헨티나 홍새우 포함) _ 19만 2,991톤 (전년 대비, 203% 증가)
▲ 북대서양산 새우 (coldwater shrimp) _ 4만 5,881톤
▲ 활새우 _ 소량을 제외한 수입량을 밀수된 새우로 가정한 결과다.
2) 중국 새우 수입 동향2019 – “밀수 단속 강화, 공식 수입량 증가세 전망”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들어 중국 정부의 새우 밀수입 단속이 강화되면서, 올해의 경우 공식채널을 통한 새우 수입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올 1~4월까지 4개월 동안 공식적인 새우 수입량은 약 16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배 증가했다.
이 기간 중국의 국가별 새우 수입량은
▲ 에콰도르 6만 8,372톤 (전년 동기 대비, 428%)
▲ 인도 3만 4,864톤 (전년 동기 대비, 647%)
▲ 사우디아라비아 2만 2,334톤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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