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일반
- 엘니뇨, 을 여름 태평양 참치어업에 지속적인 영향
- 관리자 |
- 2019-08-01 14:28:59|
- 5663
- 메인출력
엘니뇨, 을 여름 태평양 참치어업에 지속적인 영향
기후예측센터, 올 여름 북반구 전역에서 엘리뇨 지속 확률 66%로 예측
미국 해양대기청(NOAA) 기후예측센터 (CPC)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간 대양 및 대기 조건들은 엘리뇨와 일치했다. 기상 이상과 관련된 엘리뇨는 적어도 2018년 후반 이후 끊임없이 발생해 왔다.
이에 대해 CPC는 엘리뇨/남방진동(ENSO)의 진단을 위한 협의를 통해 이같은 이례적인 현상이
2019년 여름 북반구 전역에서 지속될 확률을 66%로 예측했다. 이같은 기후 패턴에 의해 생성된 해수면 온도(SSTS)의 상승은 태평양에서 참치 어획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을 알려져 있다.
바다수온은 적도 중앙부 및 동중앙부 해역에서 특히 높다. 이 해역에서 조업하는 참치어선들은
연속해서 발생하는 엘리뇨로 인해 어획량 감소 현상을 겪을 수 있다. 미국 하와이 지역은 거의 가장 높은 해수면 온도에 의해 완전히 둘러싸여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태평양 표충수온은 평균치보다 0.8도 높다. 결과적으로 이같은 현상은 태평양 내 다른 조업수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올 초에 엘리뇨 현상은 동부태평양 참치 어획에 영향을 미쳤다. 그 결과 동부태평양에서 어획된 참치는 결국 에콰도르 만타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했다. 그러나 최근 2개월간 동부태평양의 참치 어획은 크게 개선되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 지역
- 국가
| 첨부파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