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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일 EEZ 상호 어획쿼터 1만2천500톤 늘려
- 관리자 |
- 2019-09-02 1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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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EEZ 상호 어획쿼터 1만2천500톤 늘려
러시아는 꽁치 늘리고 일본은 고등어․정어리 증량
러시아는 꽁치 늘리고 일본은 고등어․정어리 증량
러시아와 일본 정부는 지난 4월1일부터 5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제35차 러-일 어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대국 EEZ(배타적경제수역) 내의 2019년 어획쿼터 등 상호 입어조건을 타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합의된 러시아 EEZ 내 일본어선의 올해 무상(상호)입어 어획쿼터는 총 7만7천5백톤으로 지난해보다 1만2천5백톤을 늘렸다. 주요 어종별 어획쿼터는 꽁치가 5만9천톤(지난해 5만3천20톤), 오징어 5천6백18톤(6천1백88톤), 대구 1천2백76톤(1천1백9톤)이다.
입어척수는 총 5백92척으로 46척이 증가했으며, 어업협력비는 지난해보다 4천1백만엔 가량 감소한 7억8백72만원을 지불키로 했다. 러시아 EEZ 내 일본어선의 올해 유상입어 어획쿼터는 1천62톤, 입어척수는 22척, 입어료는 4천1백12만엔으로 정하는 등 모두 지난해와 같은 수준에서 합의됐다.
한편, 일본 EEZ 내 러시아어선의 무상(상호)입어 어획쿼터는 상호 균등원칙에 따라 7만7천5백톤으로 정했으며, 주요 어종별 어획쿼터는 고등어가 5만1천5백톤, 정어리가 1만1천톤, 히토히키다라 1만5천톤(지난해 1만8천톤) 등이다.
고등어와 정어리의 지난해 어획쿼터는 두 어종을 합쳐 4만5천톤으로 설정했었다.
러시아어선의 입어척수 역시 지난해와 같은 89척으로 합의했으며, 어업협력비는 없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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