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일반
  • 中, 오징어 TAC제도 도입 연구·검토
  • 관리자 |
  • 2019-09-16 10:30:19|
  • 8171
  • 메인출력

中, 오징어 TAC제도 도입 연구·검토


시장 진입 허가 등 통해 수입국 다변화도 추진
중국은 연간 오징어를 85만톤가량 생산하는 최대 오징어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하지만 2018년 기준 중국의 연근해 오징어 생산량이 전년 대비 8.8% 감소한 29만톤을 기록, 몇 년간 오징어 생산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역사상 가장 엄격한 휴어제를 도입한 데 이어 최근 중국 정부는 오징어 자원 회복 등을 위해 오징어 TAC(총 허용어획량) 제도 도입에 대한 연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오징어 TAC 제도는 자원 보호 및 회복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조치 중 하나로 평가하며, 현재 연근해 오징어 자원 조사 및 통계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기준 중국의 원양산 오징어는 생산량(57만톤)이 전체 원양산 수산물 생산량의 25.5%를 차지할 만큼 중국 원양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연근해 오징어 생산 감소와 반대로 중국 수산업 13.5계획의 일환으로 육성하고 있는 원양산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중국 원양어선의 불법 조업 등은 국내외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원양산업 정비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원양어업 관리 규정 개정안을 발표해 현재 의견 수렴 단계를 거치고 있다.
발표한 개정안에는 원양산 오징어를 포함, 중국의 원양산업 발전을 위해 불법 조업에 대한 처벌 강화, 중국 기업의 원양산업 진입 장벽 제고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중국은 연근해와 원양산업 정비뿐만 아니라 오징어 수입시장에 대해서도 수입국 다변화와 수입 오징어 품질 관리 등의 제도·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국 내 수요 증가, 자원 감소와 불법조업에 따른 조업 금지 등으로 현재 중국 내수시장 내 오징어의 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자 중국 정부는 시장 진입 허가 등을 통해 오징어 수입국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출처 : 한국수산인신문(http://www.susantimes.co.kr/etnews/?fn=v&no=17411&cid=21060100)

  • 지역
  • 국가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