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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9-10-23 14: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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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수산업 위한 키갈리 선언’ 채택
아프리카 르완다서 ICA 수산위원회 열려
임준택 수협회장, 만장일치로 위원장 승계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위원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국제선언 채택을 주도하며 협동조합 운동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 수산위원회에 참석한 한국ㆍ터키ㆍ인도네시아 등 각국 수산ㆍ어업 협동조합 대표들은 △IPCC(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패널) 적극 지지 △세계 수산식품 안전의 날 제정 △수산자원 확보를 위한 해상풍력 설치 반대ㆍ바닷모래 채취 금지ㆍ불법어업 근절 △새로운 수요를 위한 수산식품 개발 △내수면 양식 산업 육성 등을 골자로 하는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키갈리 선언’을 채택했다. 회의에 참석한 회원단체 대표들은 각국에서 자행중인 불법조업과 수산자원 고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바닷모래 채취 및 해상풍력발전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대응책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그 결과 ICA 수산위원회는 수산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전 세계 모든 인류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키갈리 선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키갈리 선언을 통해 ICA 수산위원회는 IPCC를 적극 지지하는 것을 비롯해 수산업 전반에 걸친 국제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중략
출처: 한국수산신문
http://www.susantimes.co.kr/etnews/?fn=v&no=17506&cid=21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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