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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 2019-12-01 18: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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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타 가다랑어 시장, 하락장 유지
1,250 $/톤 수준 유지, 방콕·셰이셀 보다 훨씬 높아
만타 시장에 가다랑어를 판매하는 선주들은 어가가 방콕 수준으로 하락할 것을 우려했으나 최근 방콕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남미 항구의 가다랑어 어가는 방콕, 셰이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가다랑어 어가는 9월초에 비해 100 달러 하락한 톤당 1,250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방콕 가격(900 $/톤 이하)보다는 훨씬 높다.
만타에서의 낮은 어가는 선주들(특히 중소형)에게 재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반면, 가공 분야는 다른 연도에 비해 원물 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을 적게 받고 있다.
에콰도르는 참치 캔을 EU에 수출할 때 무관세 혜택을 받고 있고 연간 10만톤 정도를 수출하며 EU의 주요 공급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필리핀도 EU 수출 시 무관세 적용을 받지만 가공 능력과 참치 원물 공급의 한계로 에콰도르의 지위를 위협하기는 어렵다. 아시아 참치 캔 가공업자들이 에콰도르의 EU 수출량을 가져가는 것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에콰도르의 참치 가공업자들은 EU 수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에콰도르 또는 EU 선박으로부터의 원물 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다. 이러한 공급 프로세스가 구축되어 있어 만타 항은 다른 주요 참치 항에 비해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만타에 있는 정보원은『태평양 수역에서 가다랑어가 많이 공급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방콕과 같이 주요 거래가 일어나는 곳에서 큰 폭의 가격 하락이 일어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남아있는 어업 쿼터가 없다』라는 언급도 했다.
※ 기사출처: Atuna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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