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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황다랑어 3분기 수입량 지속적 하락
- 관리자 |
- 2019-12-13 15: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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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수출 물량 28% 감소
태국 참치 수요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방콕 냉동 황다랑어 수입량은 2015년 이후 계속
하락하여 2019년 1~3분기에 5년 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3분기 하역량은 6만 3,428톤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했고 2017년에 비해서는 최소한
5,000톤 가까이 감소했다.
수입량은 태국 구매자의 수요가 적었던 2018년에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 CFR 가격은 작년과 정확히 동일한 톤 당 1,906 달러로
안정되어 있다. 다만 대부분의 황다랑어는 방콕에 수입될 시 가다랑어와 섞여서
들어온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작년에 대만 선주들의 어획량이 거의 50% 감소하여 파푸아뉴기니(PNG)와 한국이
방콕의 주요 공급자였으나 올해 3분기에는 태국 선박이 가장 많이 하역했다.
한국의 1~3분기 하역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 PNG 하역 물량은 선박의
국적 변경 등으로 57% 감소했다.
미국, 중국, 몰디브, 마이크로네시아 등의 황다랑어 원물 공급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
특히 미국 선주들은 작년에 급격한 감소를 겪은 후 3분기에 전년 대비 2배 이상을
수출하여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미국 선박에서 하역한 황다랑어 평균 판매 가격은 2,094
달러/톤으로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중국은 황다랑어 총 원물 수입의 26%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약 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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