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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3 1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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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품의 원재료 산지 표시 규정 실시로 더 나은 투명성 보장 기대

 

 

프랑스는 오는 41일부터 식품의 주 원재료 산지를 라벨에 표시해야 하는 규정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원재료는 식품 함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재료나 소비자들이 해당 식품의 제조법을 떠올랐을 때 바로 연상되는 재료를 의미하는데요. 예를 들어 오렌지 주스의 주 원재료는 오렌지이고, 마들렌의 주 원재료는 계란을 들 수 있습니다.

 

동 규정의 목적은 주 원재료의 산지가 아닌 타 지역에서 식품을 가공하여 원산지를 둔갑시키는 행태로부터 최종 소비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대상은 식품의 원산지를 용어, 그래픽, 기호 및 참조의 형태로 표시하는 모든 제품입니다.

 

이로 인해 식품의 투명성이 더 나아질 수도 있지만 기업체가 주 원재료의 산지 대신 ‘EU혹은 EU이라고 표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업계에서 철저하게 이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동 규정은 시행하더라도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한편 41일 이후에도 식품 코너에서 동 규정을 지키지 않은 제품들이 발견될 수 있으나, 이는 규정이 시행되기 이전에 생산되거나 유통된 재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lcv.org/infos-sur-vos-produits/alimentation-origine-des-ingredients-bientot-plus-de-transparence

 

출처: KMI 해양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https://www.kmi.re.kr/globalnews/posts/view.do?rbsIdx=1&idx=2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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