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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연어가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는?
- 관리자 |
- 2022-12-07 15: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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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출력
- 아니오
노르웨이는 연어를 위한 나라, 자타가 공인하는 연어 수출 대국이다.
노르웨이가 연어 한 품목으로 전 세계에 수출하는 물량이 지난해 130만톤을 넘어섰으며 수출금액은 한화로 약 10조원을 상회한다.
사상 최대라는 지난해 우리나라 총 수산물 수출액이 2조5,000억원이니까 노르웨이가 연어를 얼마나 많이 수출하는지는 쉽게 상상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노르웨이산 연어를 3만7,542톤, 3,826억원 어치를 수입했다. 이는 전체 연어 수입 물량의 79.2%에 해당하는 것이다.
노르웨이 연어가 전 세계인으로부터 이렇게 사랑을 받으면서 수출 강국이 될 수 있는 이유가 뭘까.
첫째 노르웨이는 연어를 위한 최고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긴 해안선과 차가운 북극해와 따뜻한 멕시코 만류가 만나는 노르웨이만의 지리적 특성은 연어 양식에 최적의 환경 조건이다.
얼지 않고 차갑게 유지되는 노르웨이의 바다는 냉혈동물인 연어가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차갑고 깨끗한 바다에서 자연스러운 속도로 성장한 노르웨이산 연어는 고소한 지방의 풍미, 색감 그리고 고유의 식감을 자랑한다.
또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국가적, 사회적 노력이 여기에 더해졌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노르웨이는 1970년대 연어 양식을 시작해 오랜 기간 동안 연어 생산 방식의 개선·혁신을 위한 국가적· 사회적 ·경제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노르웨이는 선진화된 기술로 양식과 지속가능한 어업을 선도할 수 있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예컨대 양식장의 연어가 언제 얼마만큼의 먹이가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기술과 AI를 활용해 연어를 식별하고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 등을 잇달아 양식에 적용했다.
특히 노르웨이는 연어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발자국이 소나 돼지 등 다른 단백질 공급원에 비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과학산업기술연구재단(SINTEF) 리포트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에는 사료의 양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1kg의 연어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사료는 1.15kg으로,
다른 단백질 공급원이 배출하는 양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의 성분은 70%가 식물에서 유래되는 데 지난 30년간 사용되는 사료양을 15~20%로 감소했다는 것이다.
노르웨이는 앞으로도 사료 양을 감소시키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 참고
http://www.fisherie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888
출처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노르웨이가 연어 한 품목으로 전 세계에 수출하는 물량이 지난해 130만톤을 넘어섰으며 수출금액은 한화로 약 10조원을 상회한다.
사상 최대라는 지난해 우리나라 총 수산물 수출액이 2조5,000억원이니까 노르웨이가 연어를 얼마나 많이 수출하는지는 쉽게 상상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노르웨이산 연어를 3만7,542톤, 3,826억원 어치를 수입했다. 이는 전체 연어 수입 물량의 79.2%에 해당하는 것이다.
노르웨이 연어가 전 세계인으로부터 이렇게 사랑을 받으면서 수출 강국이 될 수 있는 이유가 뭘까.
첫째 노르웨이는 연어를 위한 최고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긴 해안선과 차가운 북극해와 따뜻한 멕시코 만류가 만나는 노르웨이만의 지리적 특성은 연어 양식에 최적의 환경 조건이다.
얼지 않고 차갑게 유지되는 노르웨이의 바다는 냉혈동물인 연어가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차갑고 깨끗한 바다에서 자연스러운 속도로 성장한 노르웨이산 연어는 고소한 지방의 풍미, 색감 그리고 고유의 식감을 자랑한다.
또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국가적, 사회적 노력이 여기에 더해졌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노르웨이는 1970년대 연어 양식을 시작해 오랜 기간 동안 연어 생산 방식의 개선·혁신을 위한 국가적· 사회적 ·경제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노르웨이는 선진화된 기술로 양식과 지속가능한 어업을 선도할 수 있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예컨대 양식장의 연어가 언제 얼마만큼의 먹이가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기술과 AI를 활용해 연어를 식별하고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 등을 잇달아 양식에 적용했다.
특히 노르웨이는 연어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발자국이 소나 돼지 등 다른 단백질 공급원에 비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과학산업기술연구재단(SINTEF) 리포트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에는 사료의 양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1kg의 연어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사료는 1.15kg으로,
다른 단백질 공급원이 배출하는 양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의 성분은 70%가 식물에서 유래되는 데 지난 30년간 사용되는 사료양을 15~20%로 감소했다는 것이다.
노르웨이는 앞으로도 사료 양을 감소시키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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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 참고
http://www.fisherie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888
출처 : 수산신문(http://www.fisheri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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