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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우럭 시장 트렌드와 유통채널
- 관리자 |
- 2022-12-14 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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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수산물 선호도 높고, 신선·냉동품목 인기 많아
한국산 우럭 인지도 낮지만 지난 5년간 수입액은 성장세
하이퍼마켓·슈퍼마켓에서는 현지산과 수입산 모두 취급
프리미엄 수산물은 대규모 어업·가공업체 통해 직거래
2021년 태국의 생선 시장규모는 약 121만4100톤으로 전년 대비 약 9% 감소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통제 조치가 강화되고 관광산업이 둔화되는 등 경기 침체의 영향이 컸던 탓이다.
태국은 현재 코로나19 봉쇄 해제 조치에 따라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연어, 참치 등의 생선 품목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지 소비자들의 소득 감소와 부분적인 봉쇄로 예상보다 더딘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태국의 우럭 수입규모
2021년 태국의 대(對)글로벌 수입액은 전년보다 14%가량 감소한 약 47억 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2017~2021년)간 태국의 대글로벌 수입액은 연평균 5%의 감소세를 보였다.
2021년 기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약 5515만 원으로 글로벌 전체 수입액 기준 6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5년(2017~2021년)간 0원에서 5515만 원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10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기준 태국의 우럭 수입규모 1위는 캄보디아(약 31억 원), 2위는 말레이시아(약 8억 원), 3위는 방글라데시(약 3억 원)로 확인됐다.
태국의 1톤당 우럭 수입단가는 약 153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한국산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연평균 약 60% 상승한 2757만 원가량으로 글로벌 수입단가 기준 2위를 기록했다.
수입단가 순위 1위는 인도네시아(약 3026만 원), 3위는 방글라데시(약 118만 원)였다.
태국 내 수산물 유통구조
태국은 수산물 품목의 내소 소비 증가에 따라 전형적인 수산물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와 중·상류층 소비자들의 주요 구매채널인 하이퍼마켓과 슈퍼마켓에서는 태국 현지 수산물과 수입 수산물을 모두 취급하고 있다.
해당 채널에서 판매하는 냉동·냉장 수산물의 약 15%가 수입산이며 원산지는 한국, 일본, 미국, 유럽 등이다.
현지 하이퍼마켓과 슈퍼마켓으로 공급되는 고품질의 수산물은 대부분 대규모 어업업체와 수산물가공업체로부터 직거래로 유통된다.
이 밖에 수입 수산물의 주요 유통경로는 외식업체이며, 태국은 전통적으로 일본식 음식에 친숙한 국가로 일본식 레스토랑과 일본식 음식 재료 수요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고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59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한국산 우럭 인지도 낮지만 지난 5년간 수입액은 성장세
하이퍼마켓·슈퍼마켓에서는 현지산과 수입산 모두 취급
프리미엄 수산물은 대규모 어업·가공업체 통해 직거래
2021년 태국의 생선 시장규모는 약 121만4100톤으로 전년 대비 약 9% 감소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통제 조치가 강화되고 관광산업이 둔화되는 등 경기 침체의 영향이 컸던 탓이다.
태국은 현재 코로나19 봉쇄 해제 조치에 따라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연어, 참치 등의 생선 품목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지 소비자들의 소득 감소와 부분적인 봉쇄로 예상보다 더딘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태국의 우럭 수입규모
2021년 태국의 대(對)글로벌 수입액은 전년보다 14%가량 감소한 약 47억 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2017~2021년)간 태국의 대글로벌 수입액은 연평균 5%의 감소세를 보였다.
2021년 기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약 5515만 원으로 글로벌 전체 수입액 기준 6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5년(2017~2021년)간 0원에서 5515만 원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10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기준 태국의 우럭 수입규모 1위는 캄보디아(약 31억 원), 2위는 말레이시아(약 8억 원), 3위는 방글라데시(약 3억 원)로 확인됐다.
태국의 1톤당 우럭 수입단가는 약 153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한국산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연평균 약 60% 상승한 2757만 원가량으로 글로벌 수입단가 기준 2위를 기록했다.
수입단가 순위 1위는 인도네시아(약 3026만 원), 3위는 방글라데시(약 118만 원)였다.
태국 내 수산물 유통구조
태국은 수산물 품목의 내소 소비 증가에 따라 전형적인 수산물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와 중·상류층 소비자들의 주요 구매채널인 하이퍼마켓과 슈퍼마켓에서는 태국 현지 수산물과 수입 수산물을 모두 취급하고 있다.
해당 채널에서 판매하는 냉동·냉장 수산물의 약 15%가 수입산이며 원산지는 한국, 일본, 미국, 유럽 등이다.
현지 하이퍼마켓과 슈퍼마켓으로 공급되는 고품질의 수산물은 대부분 대규모 어업업체와 수산물가공업체로부터 직거래로 유통된다.
이 밖에 수입 수산물의 주요 유통경로는 외식업체이며, 태국은 전통적으로 일본식 음식에 친숙한 국가로 일본식 레스토랑과 일본식 음식 재료 수요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고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59
출처 : 한국수산경제(http://www.fish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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