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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사고 사망·실종자수 감소세
- 관리자 |
- 2024-05-20 0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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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을 통해 지난해 발생한 해양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2023년) 해양사고는 총 3천92건 발생해 전년(2천863건) 대비 229건(8.0%) 증가했으나, 사망‧실종자는 94명으로 전년(99명) 대비 5명(5.1%) 감소했다.
지난해 해양사고에서 통상 인명피해 위험이 큰 안전사고(9.1%↓), 전복사고(27.6%↓) 등은 감소했으나, 부유물 감김 사고와 같은 단순 사고가 큰 폭(37.1%)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해양사고 발생 건수 증가를 견인했다.
해양사고 종류를 살펴보면, 지난해 기관손상으로 인한 사고가 총 917건(29.7%)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 4년간(2020~2023년) 발생한 해양사고 유형 중에서도 기관손상 사고가 3,479건(29.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연료유 부족,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시동불가 등 관리 소홀로 인한 선박 운항불가 모두 기관손상사고에 포함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선종별로는 어선사고가 2,047건(66.2%), 수상레저기구 사고가 555건(17.9%), 비어선 사고가 490건(15.9%)을 각각 차지했다. 전년 대비 어선사고는 329건(19.2%) 증가했고, 수상레저기구와 비어선 사고는 각각 47건(7.8%), 53건(9.8%) 감소했다.
지난해 해양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총 94명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한 가운데, 해양사고 사망‧실종자 수가 최근 4년(2020~2023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양사고 사망‧실종자의 절반 이상인 55명(58.5%)이 안전사고에서 발생했다. 이어 전복사고 16명(17.0%), 충돌사고 13명(13.8%), 침몰사고 4명(4.3%)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률도 안전사고가 39.3%로 가장 높았다. 전복사고가 22.5%로 뒤를 이었다.
최근 5년간 부산·울산·경남지역 관리선박의 해양사고는 총 3,018건으로 전체 사고(14,802건) 중 20.4%를 차지하며,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130명으로 전체 인명피해(537명) 중 24.2%로 조사됐다. 인명피해 대다수는 나홀로 조업 중 추락 등 목격자 없는 사고(23명), 작업 중 해상추락(22명)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76명)에서 발생했다.
특히, 최근 5년간 충돌사고 발생 비율은 12.9%(390건)로 타지역 관리선박(7.5%)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 부산항만 입출항, 항내 이동 등으로 인한 항만 내 충돌사고는 54건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 전체 충돌 사고의 13.8%에 달했다.
최근 5년간 목포 인근 지역 관리선박의 해양사고는 총 1,080건으로, 전체 사고(14,802건) 중 7.3%를 차지하며,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44명으로 전체 인명피해(537명) 중 8.2%로 조사됐다. 인명피해 대다수는 양망기 끼임 사고(13명), 해상추락(12명)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35명)에서 발생했다.
또한, 목포항 및 진입 수로에서 발생한 사고는 72건으로 그 중 충돌이 16건(22.2%), 침수가 14건(19.4%)으로, 두 사고를 합하면 총 42%(30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고 대부분은 정박 중인 선박과 충돌하거나 기상악화로 인해 항내 계류된 소형선박의 침수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목포 해역의 경우 협수로가 많고 잦은 안개가 발생하는 특성상 선박충돌 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공단은 연말까지 인명피해 위험이 큰 안전사고 다발 선종(200척)을 포함해 1인 운항선박(163척)과 반복적인 사고가 발생한 안전취약선박(287척) 등 총 650척에 대한 집중안전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수산인신문
지난해 해양사고에서 통상 인명피해 위험이 큰 안전사고(9.1%↓), 전복사고(27.6%↓) 등은 감소했으나, 부유물 감김 사고와 같은 단순 사고가 큰 폭(37.1%)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해양사고 발생 건수 증가를 견인했다.
해양사고 종류를 살펴보면, 지난해 기관손상으로 인한 사고가 총 917건(29.7%)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 4년간(2020~2023년) 발생한 해양사고 유형 중에서도 기관손상 사고가 3,479건(29.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연료유 부족,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시동불가 등 관리 소홀로 인한 선박 운항불가 모두 기관손상사고에 포함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선종별로는 어선사고가 2,047건(66.2%), 수상레저기구 사고가 555건(17.9%), 비어선 사고가 490건(15.9%)을 각각 차지했다. 전년 대비 어선사고는 329건(19.2%) 증가했고, 수상레저기구와 비어선 사고는 각각 47건(7.8%), 53건(9.8%) 감소했다.
지난해 해양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총 94명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한 가운데, 해양사고 사망‧실종자 수가 최근 4년(2020~2023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양사고 사망‧실종자의 절반 이상인 55명(58.5%)이 안전사고에서 발생했다. 이어 전복사고 16명(17.0%), 충돌사고 13명(13.8%), 침몰사고 4명(4.3%)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률도 안전사고가 39.3%로 가장 높았다. 전복사고가 22.5%로 뒤를 이었다.
최근 5년간 부산·울산·경남지역 관리선박의 해양사고는 총 3,018건으로 전체 사고(14,802건) 중 20.4%를 차지하며,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130명으로 전체 인명피해(537명) 중 24.2%로 조사됐다. 인명피해 대다수는 나홀로 조업 중 추락 등 목격자 없는 사고(23명), 작업 중 해상추락(22명)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76명)에서 발생했다.
특히, 최근 5년간 충돌사고 발생 비율은 12.9%(390건)로 타지역 관리선박(7.5%)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 부산항만 입출항, 항내 이동 등으로 인한 항만 내 충돌사고는 54건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 전체 충돌 사고의 13.8%에 달했다.
최근 5년간 목포 인근 지역 관리선박의 해양사고는 총 1,080건으로, 전체 사고(14,802건) 중 7.3%를 차지하며,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44명으로 전체 인명피해(537명) 중 8.2%로 조사됐다. 인명피해 대다수는 양망기 끼임 사고(13명), 해상추락(12명)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35명)에서 발생했다.
또한, 목포항 및 진입 수로에서 발생한 사고는 72건으로 그 중 충돌이 16건(22.2%), 침수가 14건(19.4%)으로, 두 사고를 합하면 총 42%(30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고 대부분은 정박 중인 선박과 충돌하거나 기상악화로 인해 항내 계류된 소형선박의 침수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목포 해역의 경우 협수로가 많고 잦은 안개가 발생하는 특성상 선박충돌 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공단은 연말까지 인명피해 위험이 큰 안전사고 다발 선종(200척)을 포함해 1인 운항선박(163척)과 반복적인 사고가 발생한 안전취약선박(287척) 등 총 650척에 대한 집중안전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수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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