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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어업관리본부 신설 추진
  • 관리자 |
  • 2024-08-01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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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해의 어업관리단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국가어업관리본부 신설 방안 마련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어업관리 체계 전환 대응 어업관리 조직 개편방안 연구를 통해 국가어업관리본부를 신설하고 어업관리단의 역할을 재정립 하는 등 어업관리체계를 정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어업선진화 방안에 따라 기존 복잡한 규제 중심의 어업관리 제도가 폐지되고 어획량 중심의 어업관리체계로 전환되면서 어획량 관리를 통한 TAC 확대, 한국형 어획증명서 도입 등을 원활하게 시행하기 위해서는 어업관리단 등에 대한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어업선진화 방안 시행에 따라 확대되는 어업관리 기능을 분석하는 한편 관계기관별 효율적 수행방안을 제시하고 현 어업관리 관계기관 조직 구조, 인력운영, 직무범위 등 적정성 분석 및 진단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관리 전환 대응 전담조직 개편 방안을 마련, 국가어업관리본부 신설을 추진하고 어업관리단 내부 의견조사를 통해 조직개편 방향에 대한 수용성 등을 조사한다.
국가어업관리본부 신설은 윤석열 정부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만큼 해수부 역시 수차례 국가어업관리본부 신설을 추진해 왔다.
중국 불법 어선을 근절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는 110대 국정과제로 ‘해양영토 수호와 지속 가능한 해양관리’를 선정했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2022년 3월 해양영토 관리 강화 등을 위해 국가어업관리본부 신설을 위한 직제 검토안을 행정안전부에 요구했지만 7월 행안부 심의 단계에서 미반영됐다.
이번 국가어업관리본부 신설안은 해양영토 관리 강화 외에 어업관리체계 정비의 목적이 더해져 향후 행안부 통과가 가능할지 주목된다.

출처: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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