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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촌계수 늘고 계원수는 줄었다
  • 관리자 |
  • 2024-11-18 09: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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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어촌계수는 2,067개, 어촌계원수는 10만8,127명으로 나타났다. 어촌계수는 전년 2,049개 보다 18개 늘어난 반면 어촌계원수 10만9,483명보다 1,356명 줄었다. 계원수 감소는 어촌고령화와 갈수록 위축돼 가고 있는 어업 현실을 반영했다.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2024 어촌계현황조사 결과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어촌계수는 전남도가 872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도 439곳, 충남도 174곳, 경북도 147곳 순이었다.
어촌계원수 역시 전남도가 4만594명으로 최다였고 경남도 1만6,825명, 충남도 1만3,387명, 인천광역시 6,365명으로 뒤를 이었다. 어촌계원 자격이 없는 어업인중 마을어업권 어장에 입어 등 어촌계 사업을 이용할 수 있는 준어촌계원은 2,560명으로 조사됐다.
어촌계원수 평균 20~49명의 어촌계가 881곳으로 가장 많았고 50~99명 500곳, 10~19명 394곳이었으며 200명이상 계원수를 갖고 있는 어촌계가 52곳이었다.
어촌계원수 10만8,127명 중 70세이상이 4만6,862명으로 전체 43.3%를 차지, 어촌사회 고령화를 그대로 보여줬다. 60~69세 3만5,447명, 50~59세 1만6,951명으로 나타났다. 40~49세 6,587명, 30~39세 1,874명, 29세이하 406명이었다. 남녀비율을 보면 7만2,388명, 3만5,739명이었다.
어촌계가 보유한 전체 어업권은 모두 1만1,103건(면적 26만1,252ha)으로 이 가운데 마을어업이 3,921건(13만280ha)으로 가장 많았고 패류양식 3,075건(2만9,925ha), 해조류양식 2,275건(8만6,450ha)의 순이었다. 복합양식 827건, 정치망어업 624건, 어류등양식 356건, 내수면양식 24건 등이다.
어촌계 가입금액을 보면 100만원이하 1,241곳으로 가장 많았고 101~300만원이하 386곳, 301~500만원이하 201곳, 501~1,000만원이하 132곳이었다. 가입금액 1,000만원을 넘어선 어촌계도 107곳이었다.
어촌계별 소득은 1,000만원이하가 1,204곳으로 최다였고 1,001~3,000만원이하 362곳, 3,001~5,000만원이하 160곳, 5,001~1억원이하 175곳, 1억원 초과 166곳이었다.
어촌계 공동생산현황에 따르면 일반해수면 생산량이 2만7,909톤, 생산금액 1,044억4,300만원이었다. 생산고가 가장 많은 지역은 충남도(어촌계 105곳)가 326억3,790만원(1만970톤)이었으며 전남도(200곳) 219억8,200만원(4,640톤), 경남도(380곳) 148억6,120만원(4,842톤)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어촌계 유지‧존속과 성장을 위한 국가, 지자체의 정책수립에 필요한 어촌계 현황 및 운영실태 등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방문 면접조사와 통신망을 이용해 이뤄졌다. 조사 대상기간은 2023년 1월1일~12월31일이다.

출처: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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