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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굴 1위 수출국가에 도전
  • 관리자 |
  • 2025-01-15 1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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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월 9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굴 양식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굴은 동서양 모두 즐겨 먹는 수산물로 세계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6억 달러에 달하며, 우리나라는 프랑스(1.4억 달러), 중국(1.2억 달러)에 이어 세계 3위의 굴 수출국이다.

「굴 양식산업 발전방안」은 ‘세계 굴 수출국가 1위 달성’이란 비전 아래, ‘2030년까지 굴 생산량 10만 톤 증산(2023년 30만 톤→2030년 40만 톤)’, ‘2030년까지 굴 수출액 2배(2023년 8천만 불→2030년 1.6억 불)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세 가지 전략을 담고 있다.

[ 전략 1 생산시설 · 기술혁신 ]

▣ 양식 전용어항부터 가공공장 등 배후산업단지까지 굴 산업 집적화
▣ 자동화되고 스마트한 굴 생산과정 구축해 산업의 현대화 추진

[ 전략 2 시장 저변 확대 ]

▣ 굴 가공제품 확산, 굴 자조금 확대 등 국내 굴 소비 촉진
▣ 글로벌 수출시장 공략, 기존시장 영향력 확대...2030년 굴 수출액 1.6억 불 목표

[ 전략 3 위생·안전 관리 강화 등 ]

굴 청정해역을 보존하고 안전한 굴을 생산하기 위해 육해상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한 시설물 설치도 지속한다. 굴 생산 해역 인근의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소형선박을 대상으로 오염원 배출행위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완공된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을 통해 굴 껍데기를 제철소·발전소용 부재료, 토목재료 등에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굴 생산 부산물을 위생적·친환경적으로 처리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굴은 다른 수산물과 달리 세계적으로 소비가 많은 수산물이기에 우리 기업에게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요인”이라며, “이번 대책을 통해 기존의 전통적인 굴 산업에서 탈피해 자동화·스마트화된 산업으로 변모하여 양질의 안전한 굴을 생산하고 세계 1위 굴 수출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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