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6월 이달의 해양생물에 망해송
- 관리자 |
- 2026-06-04 10: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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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세계 산호초의 날(6월 1일)을 맞아 6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망해송(Antipathes dubia)을 선정했다.
망해송은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문섬 해역 등 일부 지역에서만 발견되는 매우 희귀한 산호다. 일반적인 산호처럼 대규모 군락을 이루지 않고 수심 20~40m의 암반 지대에 드물게 서식한다.
망해송은 둥근 부채 모양으로 자라며 가느다란 가지들이 서로 촘촘하게 얽혀 그물모양을 이룬다. 이러한 구조는 다양한 해양생물의 은신처가 돼 건강한 바다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해수부는 생태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망해송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해양보호생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망해송이 주로 발견되는 제주 문섬 일대는 천연기념물 제422호로 지정된 ‘제주 연안 연산호 군락’으로 다양한 해양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역이다.
한편 오는 9월부터 열리는 여수 세계 섬박람회에서는 섬 주변 해역에 서식하는 산호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망해송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과 이달의 해양생물에 관한 정보는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과 해양환경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
망해송은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문섬 해역 등 일부 지역에서만 발견되는 매우 희귀한 산호다. 일반적인 산호처럼 대규모 군락을 이루지 않고 수심 20~40m의 암반 지대에 드물게 서식한다.
망해송은 둥근 부채 모양으로 자라며 가느다란 가지들이 서로 촘촘하게 얽혀 그물모양을 이룬다. 이러한 구조는 다양한 해양생물의 은신처가 돼 건강한 바다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해수부는 생태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망해송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해양보호생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망해송이 주로 발견되는 제주 문섬 일대는 천연기념물 제422호로 지정된 ‘제주 연안 연산호 군락’으로 다양한 해양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역이다.
한편 오는 9월부터 열리는 여수 세계 섬박람회에서는 섬 주변 해역에 서식하는 산호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망해송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과 이달의 해양생물에 관한 정보는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과 해양환경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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