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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중앙회, 「2026년도 어업경영조사 보고」 발간
  • 관리자 |
  • 2026-07-30 1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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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국내 주요 근해어업과 정치망어업의 경영실태를 분석한 2026년도 어업경영조사 보고31일 발간된다고 밝혔다. 어업경영조사는 근해어업 15종과 정치망어업의 경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수산정책 수립과 어업경영 합리화를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보고의 조사기간은 202511일부터 20251231일로 총 1년이며, 조사단위는 대상 어업을 경영하는 1개의 어업경영체이다. 조사 항목은 출어상황, 어획량, 선원상황 등 조업상황 어업수입, 비용, 이익 등 수지상황 자산, 부채 등 재무상황 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대상인 어업 경영체들의 평균 어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평균 어업이익은 평균 어업수입에서 평균 어업비용을 제한 수치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근해어업을 영위하는 경영체당 평균 어업이익은 377백만 원으로 전년 19천만 원 대비 98.0%(187백만 원) 증가했다. 이는 경영체당 평균 어획량이 전년 235톤에서 291톤으로 증가하며 어업수입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로, 어업수입 증가 폭이 비용 증가 폭을 크게 상회하면서 어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해어업 경영체당 평균 어업수입은 1422백만 원으로 전년(1166백만 원) 대비 21.9%(256백만 원) 증가했다. 주요 어종인 오징어, 고등어, 멸치 등의 어획량 증가가 어업수입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영체당 평균 어업비용은 1044백만 원으로 집계됐다. 출어일수가 전년 184일에서 203일로 증가하면서 인건비, 유류비 등 주요 경영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경영체당 평균 어업비용은 전년(976백만 원) 대비 7.1%(69백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경영지표에서는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어업이익률과 생산성 지표인 부가가치율이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전반적인 경영성과가 전년보다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정치망어업의 경영체당 평균 어업이익은 344백만 원으로 전년(25천만 원) 대비 37.5% 증가했다. 어획량 증가와 판매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어업수입이 711백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547백만 원) 대비 30.1% 증가한 가운데, 수입 증가 폭이 비용 증가 폭을 웃돌면서 어업이익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망어업의 어업비용은 출어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367백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어업경영조사는 근해어업과 정치망어업의 경영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표 국가승인통계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를 바탕으로 정부의 수산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어업경영조사 보고31일부터 수산경제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fei.suhyup.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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