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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바다 안전이 최우선”…수협, 어선사고 특별안전대책 추진
- 관리자 |
- 2026-09-23 16: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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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어업인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특별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2021~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어선사고 인명피해는 총 179명으로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는 등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가을철 인명피해의 원인은 안전사고와 전복·침몰이 대부분으로, 특히 해상추락, 양망기 끼임과 로프 타격 등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들어 전체 어선사고와 인명피해는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9월 들어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등 성어기를 맞아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수협은 ‘현장 점검’과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특별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통신기가 설치된 어선 1만 1천 척 이상을 대상으로 통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각 어선안전국은 어업인과 직접 무선교신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여부와 통신기·위치발신장치의 정상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한다.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비상상황에 대한 어업인의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통신기가 설치되지 않은 약 4만 척의 어선에는 조업정보알리미 앱 PUSH와 알림톡, 안전조업교육 등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등 주요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어업인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수협은 같은 기간 어촌계와 자율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100회 이상의 인명피해 저감 대책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각 어선안전국이 협회와 어촌계 등을 직접 찾아가 주요 안전대책을 설명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한다.
이를 통해 안전대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의견을 안전관리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수협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기관에 지속적인 계도를 요청하는 한편, 최근 로프 줄터짐과 양망기 끼임 등 어로장비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양망기 등 주요 어로장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어업인이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점검방법 안내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우동근 수협중앙회 교육지원부대표는 “가을철은 성어기를 맞아 조업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라며 “통신장비와 위치발신장치 점검, 어업인과의 현장 소통 등을 통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최근 5년(2021~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어선사고 인명피해는 총 179명으로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는 등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가을철 인명피해의 원인은 안전사고와 전복·침몰이 대부분으로, 특히 해상추락, 양망기 끼임과 로프 타격 등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들어 전체 어선사고와 인명피해는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9월 들어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등 성어기를 맞아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수협은 ‘현장 점검’과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특별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통신기가 설치된 어선 1만 1천 척 이상을 대상으로 통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각 어선안전국은 어업인과 직접 무선교신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여부와 통신기·위치발신장치의 정상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한다.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비상상황에 대한 어업인의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통신기가 설치되지 않은 약 4만 척의 어선에는 조업정보알리미 앱 PUSH와 알림톡, 안전조업교육 등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등 주요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어업인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수협은 같은 기간 어촌계와 자율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100회 이상의 인명피해 저감 대책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각 어선안전국이 협회와 어촌계 등을 직접 찾아가 주요 안전대책을 설명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한다.
이를 통해 안전대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의견을 안전관리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수협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기관에 지속적인 계도를 요청하는 한편, 최근 로프 줄터짐과 양망기 끼임 등 어로장비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양망기 등 주요 어로장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어업인이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점검방법 안내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우동근 수협중앙회 교육지원부대표는 “가을철은 성어기를 맞아 조업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라며 “통신장비와 위치발신장치 점검, 어업인과의 현장 소통 등을 통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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