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해수부, 78일 만에 고수온 재난 예·경보 전면 해제
- 관리자 |
- 2026-10-02 17: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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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9월 30일 16시를 기해 고수온 재난 예·경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 서해 및 남해 앞바다 등 고수온 주의보가 유지되었던 10개 해역의 특보가 일제히 해제된 데 따른 조치다.
올해 고수온 재난 예·경보는 지난 7월 14일 '주의' 단계 발효 이후 7월 30일 최고 단계인 '심각'까지 격상됐으며, 9월 30일까지 총 78일간 이어졌다. 특보가 발효된 일부 해역의 경우 수온이 전년 대비 최대 7~8℃까지 치솟는 등 유례없는 고수온 현상이 나타났다.
해수부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 장비 예산 총 94억 원을 한시 지원하고,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수산물 선제적 조기 출하와 함께 어류 1,930만 마리를 긴급 방류하는 등 지방정부 및 어업인과 민·관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해수부는 고수온 상황이 종료됨에 따라 피해 어가가 조속히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추석 전 1차 재난 지원금으로 96억 원을 선제적으로 지급한 데 이어, 오는 10월 중 ‘2차 피해 복구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추가 복구비를 신속히 교부·지원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유례없는 고수온으로 어업 현장의 피해가 컸던 만큼, 2차 복구 계획을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올해 고수온 재난 예·경보는 지난 7월 14일 '주의' 단계 발효 이후 7월 30일 최고 단계인 '심각'까지 격상됐으며, 9월 30일까지 총 78일간 이어졌다. 특보가 발효된 일부 해역의 경우 수온이 전년 대비 최대 7~8℃까지 치솟는 등 유례없는 고수온 현상이 나타났다.
해수부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 장비 예산 총 94억 원을 한시 지원하고,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수산물 선제적 조기 출하와 함께 어류 1,930만 마리를 긴급 방류하는 등 지방정부 및 어업인과 민·관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해수부는 고수온 상황이 종료됨에 따라 피해 어가가 조속히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추석 전 1차 재난 지원금으로 96억 원을 선제적으로 지급한 데 이어, 오는 10월 중 ‘2차 피해 복구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추가 복구비를 신속히 교부·지원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유례없는 고수온으로 어업 현장의 피해가 컸던 만큼, 2차 복구 계획을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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