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폐어구 피해 연평균 4259억원...“발생부터 재활용까지 관리해야”
- 관리자 |
- 2026-10-08 1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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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버려진 폐어구로 인해 발생한 연평균 피해액이 4259억원에 달하지만, 이를 개선하는 사업 실적은 태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을) 의원이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해상기인 해양폐기물은 최근 5년간 평균 5만6009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어선어업에서 기인한 폐기물은 4만2988톤으로 전체의 76.7%를 차지했다. 그러나 바다에 유실·침적된 폐어구를 걷어내는 해수부의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 수거 실적은 2024년 기준 4292톤에 불과했다.
해양폐기물로 인한 ‘유령어업’ 피해액은 2021년 4150억원에서 2025년 4566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어업생산량의 10% 수준으로 추정된다. 부유물 감김 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도 분석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이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유물 감김 사고는 2021년 336건에서 2025년 535건으로 증가했다.
이 의원은 “이미 버려진 걸 걷어내는 수거만으로는 피해를 해결할 수 없다”며 “폐어구가 왜 계속 나오는지 원인부터 짚고, 걷어낸 폐어구를 재활용 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관리 체계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s://www.agrinet.co.kr)
이재관 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을) 의원이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해상기인 해양폐기물은 최근 5년간 평균 5만6009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어선어업에서 기인한 폐기물은 4만2988톤으로 전체의 76.7%를 차지했다. 그러나 바다에 유실·침적된 폐어구를 걷어내는 해수부의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 수거 실적은 2024년 기준 4292톤에 불과했다.
해양폐기물로 인한 ‘유령어업’ 피해액은 2021년 4150억원에서 2025년 4566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어업생산량의 10% 수준으로 추정된다. 부유물 감김 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도 분석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이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유물 감김 사고는 2021년 336건에서 2025년 535건으로 증가했다.
이 의원은 “이미 버려진 걸 걷어내는 수거만으로는 피해를 해결할 수 없다”며 “폐어구가 왜 계속 나오는지 원인부터 짚고, 걷어낸 폐어구를 재활용 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관리 체계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s://ww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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