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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다랑어어업의 민·관 협력, 국제사회에 모범사례로 소개
  • 관리자 |
  • 2026-10-08 1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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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다랑어어업을 위한 자원관리와 민관 협력 사례가 국제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FAO 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해양관리협의회(Marine Stewardship Council, MSC) ‘Scaling up Solutions’ 행사에서 이같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MSC는 자원생태, 해양생태계 영향, 어업관리 수준 등 지속가능어업 국제표준을 운영하는 국제 비영리기관이다. 이번 행사에는 FAO 129개 회원국과 NGO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희원 수과원 박사는 우리나라 정부·수과원·원양업계·NGO 등이 참여하는 ‘지속가능 다랑어어업 원탁회의’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원탁회의는 2022년부터 국제 지속가능어업 기준에 대한 정보 공유를 시작으로 보호종 관리, 전자모니터링, 미끼자원 관리 등 협력 범위를 넓혀 왔다. 수과원은 원양 다랑어 조업에 사용하는 미끼자원의 종 동정과 자원평가를 수행했으며 이는 산업계가 제공한 조업 현장 시료를 국가 연구기관이 검증한 민·관 협력 사례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이번 모범사례 선정은 우리나라의 과학 기반 자원관리와 민·관 협력 성과가 국제사회에 공유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자원관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다랑어어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s://ww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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