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일렉스오징어, 생산·수급 기반 다진다
- 관리자 |
- 2026-10-16 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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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양어업의 주요 생산 품목인 일렉스오징어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할 국제 공동 자원평가가 추진된다. 원양산 오징어는 국내 연근해산의 어획 부진 때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수급과도 맞닿아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은 스페인 비고에서 열린 ‘제4차 일렉스오징어 국제 과학 워크숍’에서 주요 조업국 전문가들과 공동 자원평가 착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남서대서양 일렉스오징어 조업에는 국내 채낚기·트롤 어선 40여 척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어획량은 약 5만톤에 달한다. 이 같은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조업국이 자료를 모아 자원 변동을 함께 분석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과 중국, 스페인 등 주요 6개 조업국·지역 전문가들은 각국 정부의 승인을 거쳐 어획량과 어획노력량, 생물학적 정보를 통합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수과원은 수온과 해류 변화도 평가모델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권순욱 원장은 “과학적 자원관리와 국제협력을 통해 우리 원양어업의 안정적인 조업 기반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수산신문 (https://www.susantimes.co.kr)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은 스페인 비고에서 열린 ‘제4차 일렉스오징어 국제 과학 워크숍’에서 주요 조업국 전문가들과 공동 자원평가 착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남서대서양 일렉스오징어 조업에는 국내 채낚기·트롤 어선 40여 척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어획량은 약 5만톤에 달한다. 이 같은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조업국이 자료를 모아 자원 변동을 함께 분석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과 중국, 스페인 등 주요 6개 조업국·지역 전문가들은 각국 정부의 승인을 거쳐 어획량과 어획노력량, 생물학적 정보를 통합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수과원은 수온과 해류 변화도 평가모델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권순욱 원장은 “과학적 자원관리와 국제협력을 통해 우리 원양어업의 안정적인 조업 기반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수산신문 (https://www.su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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