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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홍다리얼룩새우 수출량 증가세 전망
- 김제동 |
- 2010-01-21 09: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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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리얼룩새우(Penaeus monodon)의 수출이 흰다리새우(Penaeus vannamei)산업과 경쟁하기 시작하면서 시들했던 지난 5년과 비교, 증가세로 돌아섰다.
2004년, 홍다리얼룩새우는 태국 새우 수출량의 85%인 20만톤에 달했다.
그러나, 2008년에는 5천톤, 작년에는 2천톤까지 급락했으며, 이는 2009년 예상 수출량 36만~ 38만톤에 비하면 극히 적은 양이다.
CPF의 부사장 수진트 쌈마사트(Sujint Thammasart)에 의하면, 홍다리얼룩새우 사업의 하락세는 수입 새우의 양식으로 인한 흰점바이러스의 영향이 크다고 전했다.
방콕 포스트에 의하면, 많은 수산업자들이 헥타르당 12~18톤을 생산할 수 있는 흰다리 새우사업이 빠른성장과 탄탄한 생산량이라는 장점으로 인해 홍다리얼룩새우의 양식을 감소시키게 되었다고 전했다.
수산업 연구와 개발에 수년간 힘써온 수진트는 연구개발자들이 태국 국내에서 더 나은 품질의 홍다리 얼룩새우를 얻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온실에서 무균(SPF)홍다리얼룩새우 개발에도 성공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무균홍다리 얼룩새우를 개발한 차단방역 양식은 토종품종을 병으로 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고, 힘든 유충기 시기의 새우에 튼튼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품종을 헥타르당 6톤이상으로 양식할 수 있다고 말했다.
CPF는 2010년 총 수출량 50,000톤 중 1~2,000톤의 홍다리얼룩새우를 수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진트는 이러한 CPF의 노력은은 어부들이 더 많이 홍다리 얼룩새우를 양식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5년동안 흰다리 새우(kg당 60-70미)의 평균가격은 서서히 하락하였다.
또한, 태국은 수출용 홍다리얼룩새우의 증가로 태국으로의 수출과 동시에 다른 경쟁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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