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서 상세
활동보고서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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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파푸아뉴기니 | 보고일 | 2026. 02. 10 |
|---|---|---|---|---|
| 구분 | 정기 | 월 | 2026년 02월 | |
| 보고자 | 정승화 | 이메일 | jc651016@gmail.com | |
| 제목 | 2026년 2월 정기보고 | |||
유류 가격 동향
| 조사일 | 회사명 | 가격 | 유종 | 기타 |
|---|---|---|---|---|
| 2026. 02. 09 | TWL Logistics Ltd. | 0.7718 USD/L (부가가치세 10% 포함 안됨) | Diesel |
주요 어종 어가 동향
| 어종 | 규격(사이즈) | 단가 | 기타 |
|---|---|---|---|
| 활어 바다가재 | 2kg up | 68 USD/kg | |
| 1.5kg~2kg | 63 USD/kg | ||
| 1kg~1.5kg | 56 USD/kg | ||
| 800g~1kg | 52 USD/kg |
해양·수산업 동향
1. PNG 연근해 어업의 개발 계획
- 2025년 12월 말 PNG 수산청장과의 면담에서 청장은 PNG 참치 산업에 대한 근본적 대응 방안으로 Valatop 기반 어획일(Value Day, VD) 판매 방식을 2025년도 VD 판매에 적용해 주요 원양 선단에 새로운 어획일 판매 구조를 설명하고 정책적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으며, 이를 통해 원양 어업권 판매와 관련한 일관된 정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부터는 PNG 연근해 어업 발전과 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수산업을 통해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강조했으며, 수산청은 이를 위해 정책 수립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중심의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1) 시험 조업 : Blue Swimmer Crab 시험 조업을 실시하기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음.
(2) GOPPF : PNG의 국내 수산업의 대표격인 Gulf of Papua Prawn Fisheries에 MSC를 2026년에 도입하기 위한 투자를 FIA(수산업조합)를 통해서 지원하고 있음. 2025년에는 이미 바다가재에 대하여서도 MSC를 지원하였음. 현재 수사청이 수산업 조합을 통하여 발급하는 어종이 참치, 바다가재 그리고 새우로 확장될 것임.
(3) Western Province에 연근해 업업 발전을 위하여 어민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가 GOP(Gulf of Papua)주에 이어서 금년 2월중에 일본 JICA 및 YAMAHA 회사의 참여로 이뤄질 예정임. 이는 수산청이 일부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서, 수산청이 연근해 어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좋은 예임.
(4) FCL : Fisheries Capital Limited는 수산청 산하의 공기업으로서 현재 사업의 시작 단계임. 이 회사의 사업 방침에도 연안 수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 및 지원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
(5) PNG 수산청은 이외에도 양식 사업에도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특히 민물 생선인 탈라피아 및 송어의 양식에 이미 지원을 하여 왔으며, 5년(?) 전부터 중국인에 의한 해삼 양식을 지원하였고 더 많은 투자를 유도하고 있음.
(6) 위 양식 사업 경우 사료의 부족, 자체 생산이 전무하여 수산청이 직접 베트남에서 수입하여 어민에게 공급하여 왔으나, 불규칙한 공급과 높은 비용으로 양식업 발전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음.
2. 연근해 어업 발전에 대한 저해 요소들
- 위와 같이 PNG 수산청은 그동안 연안어업 발전을 위하여 자체적으로 여러 사업을 실천하여 왔던것도 사실임. 하지만 낙후된 어업 방식, 전문성 부족, 시장의 협소 및 사회 간접 자본의 미비 등으로 인하여 그 목적 달성에 난항을 격고 있음. 이에 아래와 같이 문제점들을 지적하고자 함.
(1) 어종에 대한 데이터의 부재
(2) 조업선의 부족 : 맞춤 어구 및 조업 방식에 대한 법적 허가의 부재.
(3) Manpower(선원) 부족 및 대체 외국인 고용의 어려움.
(4) 수익성 조업에 대한 인식 부족 (Sustainable Fishing 만을 강조).
(5) Support Industry 및 사회간접 자본의 미개발.
(6) 수산 공무원 자질의 낙후(공무를 자신들의 특권으로 오용하는 행태).
(7) 문화적 문제(새마을 운동의 모토가 아닌 질투와 시기의 민족성).
3. 각 분야별 근본적인 문제들의 예
- PNG 연안어업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사회간접자본을 활성화하고, 서로 연계된 핵심 문제들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적 접근 전략이 부재하다는 점임. 자국 수산업 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다면, 해당 목표에 부합하도록 법·제도 개편, 지속가능한 어업 체계 구축, 그리고 이러한 제도가 실제로 자국 어민의 소득과 생활 개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분석·연구하고 이를 제도화하는 과정이 병행되어야 함.
(1) 정부측
PNG 연안어업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법·제도 운영임. 예를 들어, 연안 어업의 대표 업종인 새우 조업의 경우 법적으로 3마일 외측에서만 조업을 허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해당 해역에 새우 자원이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외해는 파랑이 거칠어 지역 어민의 자체적 조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임. 설령 조업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시장까지의 물류비가 과도하고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주민들은 조업을 포기하게 되며, 조업선사 역시 합법적인 수익 창출이 불가능해 조세 기여로도 연결되지 못함. 이로 인해 정부·어업회사·지역 주민 모두가 손실을 입는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으며, 해당 규제가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수산회사들의 현장 기반 문제 제기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는 점은 정책 신뢰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2) 수산회사
조업 성과 부진으로 수익 창출에 실패한 수산회사들은 선박 노후화와 높은 수리·보수 비용 부담에 직면해 점차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음. 선원 공급 역시 1990년대 이후 구조적으로 취약해졌으며, 유가 상승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 수산물 가격 하락이라는 복합적인 외부 충격까지 겹치며 산업 전반이 심각한 침체 국면에 놓여 있음.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조업 방해 행위가 빈번해지면서, by-catch 어획물 강탈, 조업선 무단 침입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양망 과정에서 주민과 선원의 안전 모두가 위협받고 있음에도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조정할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실정임.
(3) 지역주민
지역 주민들은 소규모 어업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어선과 어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며, 생산물의 시장 접근 비용 또한 과도해 자급자족형 어업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임. 정부는 자급적 어업을 장려하고 있으나, 상업적 어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는 각종 규제가 뒤따라 초기 투자 비용과 금융 접근성이 크게 제한되고 있음.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은 직접 조업 대신 조업선에서 어획된 생선 일부를 탈취하는 방식으로 소득을 확보하려는 위험한 선택을 반복하게 되며, 이에 따른 분쟁도 빈번하게 발생함. 궁극적으로 PNG 연안 어민들은 자원을 스스로 개발·관리할 수 있는 자본, 기술, 시장 접근 기회가 부족해 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4. ODA관련 아이템 제안
(1) Lae Province의 Wagang Wharf 개발 : Lae Province 내 Wagang Wharf는 항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 2025년 12월 말 PNG 수산청장과의 면담에서 청장은 PNG 참치 산업에 대한 근본적 대응 방안으로 Valatop 기반 어획일(Value Day, VD) 판매 방식을 2025년도 VD 판매에 적용해 주요 원양 선단에 새로운 어획일 판매 구조를 설명하고 정책적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으며, 이를 통해 원양 어업권 판매와 관련한 일관된 정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부터는 PNG 연근해 어업 발전과 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수산업을 통해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강조했으며, 수산청은 이를 위해 정책 수립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중심의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1) 시험 조업 : Blue Swimmer Crab 시험 조업을 실시하기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음.
(2) GOPPF : PNG의 국내 수산업의 대표격인 Gulf of Papua Prawn Fisheries에 MSC를 2026년에 도입하기 위한 투자를 FIA(수산업조합)를 통해서 지원하고 있음. 2025년에는 이미 바다가재에 대하여서도 MSC를 지원하였음. 현재 수사청이 수산업 조합을 통하여 발급하는 어종이 참치, 바다가재 그리고 새우로 확장될 것임.
(3) Western Province에 연근해 업업 발전을 위하여 어민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가 GOP(Gulf of Papua)주에 이어서 금년 2월중에 일본 JICA 및 YAMAHA 회사의 참여로 이뤄질 예정임. 이는 수산청이 일부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서, 수산청이 연근해 어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좋은 예임.
(4) FCL : Fisheries Capital Limited는 수산청 산하의 공기업으로서 현재 사업의 시작 단계임. 이 회사의 사업 방침에도 연안 수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 및 지원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
(5) PNG 수산청은 이외에도 양식 사업에도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특히 민물 생선인 탈라피아 및 송어의 양식에 이미 지원을 하여 왔으며, 5년(?) 전부터 중국인에 의한 해삼 양식을 지원하였고 더 많은 투자를 유도하고 있음.
(6) 위 양식 사업 경우 사료의 부족, 자체 생산이 전무하여 수산청이 직접 베트남에서 수입하여 어민에게 공급하여 왔으나, 불규칙한 공급과 높은 비용으로 양식업 발전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음.
2. 연근해 어업 발전에 대한 저해 요소들
- 위와 같이 PNG 수산청은 그동안 연안어업 발전을 위하여 자체적으로 여러 사업을 실천하여 왔던것도 사실임. 하지만 낙후된 어업 방식, 전문성 부족, 시장의 협소 및 사회 간접 자본의 미비 등으로 인하여 그 목적 달성에 난항을 격고 있음. 이에 아래와 같이 문제점들을 지적하고자 함.
(1) 어종에 대한 데이터의 부재
(2) 조업선의 부족 : 맞춤 어구 및 조업 방식에 대한 법적 허가의 부재.
(3) Manpower(선원) 부족 및 대체 외국인 고용의 어려움.
(4) 수익성 조업에 대한 인식 부족 (Sustainable Fishing 만을 강조).
(5) Support Industry 및 사회간접 자본의 미개발.
(6) 수산 공무원 자질의 낙후(공무를 자신들의 특권으로 오용하는 행태).
(7) 문화적 문제(새마을 운동의 모토가 아닌 질투와 시기의 민족성).
3. 각 분야별 근본적인 문제들의 예
- PNG 연안어업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사회간접자본을 활성화하고, 서로 연계된 핵심 문제들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적 접근 전략이 부재하다는 점임. 자국 수산업 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다면, 해당 목표에 부합하도록 법·제도 개편, 지속가능한 어업 체계 구축, 그리고 이러한 제도가 실제로 자국 어민의 소득과 생활 개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분석·연구하고 이를 제도화하는 과정이 병행되어야 함.
(1) 정부측
PNG 연안어업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법·제도 운영임. 예를 들어, 연안 어업의 대표 업종인 새우 조업의 경우 법적으로 3마일 외측에서만 조업을 허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해당 해역에 새우 자원이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외해는 파랑이 거칠어 지역 어민의 자체적 조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임. 설령 조업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시장까지의 물류비가 과도하고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주민들은 조업을 포기하게 되며, 조업선사 역시 합법적인 수익 창출이 불가능해 조세 기여로도 연결되지 못함. 이로 인해 정부·어업회사·지역 주민 모두가 손실을 입는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으며, 해당 규제가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수산회사들의 현장 기반 문제 제기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는 점은 정책 신뢰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2) 수산회사
조업 성과 부진으로 수익 창출에 실패한 수산회사들은 선박 노후화와 높은 수리·보수 비용 부담에 직면해 점차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음. 선원 공급 역시 1990년대 이후 구조적으로 취약해졌으며, 유가 상승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 수산물 가격 하락이라는 복합적인 외부 충격까지 겹치며 산업 전반이 심각한 침체 국면에 놓여 있음.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조업 방해 행위가 빈번해지면서, by-catch 어획물 강탈, 조업선 무단 침입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양망 과정에서 주민과 선원의 안전 모두가 위협받고 있음에도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조정할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실정임.
(3) 지역주민
지역 주민들은 소규모 어업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어선과 어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며, 생산물의 시장 접근 비용 또한 과도해 자급자족형 어업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임. 정부는 자급적 어업을 장려하고 있으나, 상업적 어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는 각종 규제가 뒤따라 초기 투자 비용과 금융 접근성이 크게 제한되고 있음.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은 직접 조업 대신 조업선에서 어획된 생선 일부를 탈취하는 방식으로 소득을 확보하려는 위험한 선택을 반복하게 되며, 이에 따른 분쟁도 빈번하게 발생함. 궁극적으로 PNG 연안 어민들은 자원을 스스로 개발·관리할 수 있는 자본, 기술, 시장 접근 기회가 부족해 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4. ODA관련 아이템 제안
(1) Lae Province의 Wagang Wharf 개발 : Lae Province 내 Wagang Wharf는 항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2) 수도 Port Moresby 내 Fish Port 건설 : Port Moresby에 수산 전용 항만(Fish Port)을 건설하는 방안으로, 예상 소요 경비는 약 100억~2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됨.
(3) Lae 지역 대형 냉동 저장시설 구축 : 연간 12,000톤 규모의 냉동 저장시설을 Lae에 건립하여, 대형 원양어선(LBFV)의 하역이 가능하도록 하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함.
(4) 현대화된 양식장 설립 및 기술 이전 : 해삼, 새우, 바다가재 등 고부가가치 품종을 대상으로 한 현대화된 양식장을 설립하고,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기술 지도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추진함.
(5) 소형 어선 건조 관련 기술·물적 지원 : 연안어업 활성화를 위해 소형 어선 건조 기술 지원과 함께 조선 Yard 및 Warehouse 등 관련 기반시설에 대한 물적 지원을 병행할 필요가 있음.
(6) PNG 수역 내 수산자원 데이터 조사 지원 : PNG 수역의 어종·어장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조업선과 어구를 활용한 수산자원 조사 사업을 ODA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7) 수산 사료 생산 기반 구축 : 어분 등 생선 사료를 가공·생산하는 산업을 육성해 양식업뿐 아니라 축산·양계까지 연계 가능한 자급자족형 수산·농축산 복합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음.
| 접수자 | 관리자 ( 2026.02.10 11: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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