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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파푸아뉴기니 보고일 2026. 04. 10
구분 정기 2026년 04월
보고자 정승화 이메일 jc651016@gmail.com
제목 2026년 4월 정기보고

유류 가격 동향

조사일 회사명 가격 유종 기타
2026. 04. 09 TWL Logistics Ltd. K7.6944=USD 1.7818/liter (소매 가격. 부가가치세 10% 포함) Diesel

해양·수산업 동향

1. 상어조업 재개
 
(1) PNG 연근해 상어 조업 계획
  - 지난달 3월 23일~27일에 걸쳐 NFA 주관으로 그동안(2001~2014 까지 조업) 폐지되어왔던 상어조업선의 재개를 위한 회의가 이곳 포트모스비에서 있었음. 참가자는 수산청, 관련 업체, SPC, FFA등 국내뿐만이 아닌 관련 외국의 기구까지도 참석한 회의가 되었음. 이번 회의의 결과를 6월에 다시 개최하는 회담을 통한후 최종적으로 결정이 될 것으로 보임.
 (2) PNG 상어조업 영역 및 조업 방법
  - 이 상어 조업은 민감성을 반영하여 PNG 자국 내 군도 수역에서만 조업하는 것으로 기본으로 함. 이는 EU 등 국제 해양기구들이 이 어종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이는 바, 중요한 수출 품목인 참치 조업 및 가공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함이 가장 큰 요인으로 적용될 것임. 조업은 60m 이하의 Longline을 어선을 사용하고, 낚시의 어선별 최대 개수 및 총 전체 어선의 사용 개수를 제한하는 형태로 규정을 만드는 것으로 결정함. 또한, TAC를 두어 동어종의 남획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함.



2. 2026년 PNG 수산업의 문제점
 (1) 유류가격의 급 상승
  -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인한 유류 가격의 상승으로 많은 조업선들은 항구에 접안한 채 조업을 포기하는 사태에 이르게 됨.
 (2) 선원공급
  - 현재 PNG에선 자국민에 의한 조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실정임. 1990년대 이후 점차적으로 선원 육성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선사들은 많은 규제 및 정책 실패로 인하여 자국 수산업의 발전은 실질적으로 퇴화되고 있다고 보임.
 (3) 정책 실패
  -  NFA는 수산청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국 해양 산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모토는 존재하지만, 실질적인 정책의 불합리성, 구태 만연한 책상 대물림 및 수산청의 존립을 위한 재정 확보에만 힘쓸뿐, 자국 수산물의 개발 및 업계의 수익성을 고려하지 않는 행보를 지속적으로 행함. 이에 2010년 이후로 새로운 자국민에 의한 수산업계로의 진출은 전무한 상태임.
 (4) 중국의 진출
  - PNG는 도서국가로서 많은 국민이 연안선에 걸쳐서 삶을 살아가는데, 수산업의 더딘 발전은 연안 어민의 지역 내 수산물 개발을 통한 소득의 기회손실로 이어짐. 규정과 법은 자국민만이 그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영세한 자국 수산업자들은 그것을 실행할 능력도, 지식도, 의지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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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자 관리자 ( 2026.04.10 10:4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