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서 상세
활동보고서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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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아르헨티나 | 보고일 | 2026. 04. 10 |
|---|---|---|---|---|
| 구분 | 정기 | 월 | 2026년 04월 | |
| 보고자 | 이상우 | 이메일 | kargeexport@gmail.com | |
| 제목 | 유가 상승의 영향 심각 | |||
유류 가격 동향
| 조사일 | 회사명 | 가격 | 유종 | 기타 |
|---|---|---|---|---|
| 2026. 04. 09 | Epsol YPF(국영기업) | Usd 1.51/Liters | MGO | 국가유가 불안의로 인해 20% 유가 상승 |
해양·수산업 동향
1. 오징어 : 조사결과에 따라 남위44도 이북지역에서 조업 허용 -4월 7일-
수산청은 3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실시된 자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위 44도 이북 해역에서의 조업을 공식 허용함. 초기 조사에서는 미성숙 개체 비율이 높아 개방이 신중히 검토되었으나, 최근 자원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판단됨. 조사 기간 동안 채낚기 어선단의 조업 성과는 혼재된 양상을 보였으며, 일부 선박은 S·M·L 크기의 오징어를 최대 32톤까지 어획한 반면, 일부는 SSS 이하의 어린 개체만 어획해 자원 편차가 나타남. 북부 해역 개방으로 2026년 오징어 조업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으며, 어획 노력이 새로운 해역으로 확대되면서 조업 지속성과 생산성 유지가 기대됨. 또한 마르델플라타 항 접근성이 높아 조업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중동 분쟁 격화로 국제 유가와 석유 파생상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연료비 비중이 큰 아르헨티나 어업계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음. 경유 가격 상승은 단순한 비용 증가를 넘어 선박 운항, 생산 안정성, 고용, 공급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연료비 급등과 물가 상승, 환율 변동(2~4월 달러 하락 약 9%)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수출 경쟁력도 약화되는 상황임. 이에 따라 일부 선사들은 출항을 보류하거나 감축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음. 기업별 상황은 선박 규모, 재정 여건, 조업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비용 상승과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아르헨티나 수산업계 전반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아르헨티나 정부는 전자 탐지 기술을 활용해 불법 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며, 바누아투 편의치적의 중국 트롤 어선 ‘바오펑호’의 EEZ 내 불법 조업을 적발해 약 12억 6천만 페소(약 9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함. 이번 단속은 해군·수산당국 간 협력과 전자 감시 기술 기반 증거 확보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위성 및 항적 분석을 통한 검증으로 법적 증거력을 확보함. 바오펑 사건은 기존의 물리적 추적 중심 단속에서 벗어나 전자 데이터 기반 단속 체계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원거리 외국 어선 활동에 대한 실질적 통제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국제해양보호협회(UDIPA)는 공식 통계가 어업 현장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함. 아르헨티나 통계청이 어업을 ‘고성장 산업’으로 분류했으나, 이는 총 어획량만을 반영한 결과일 뿐 실제 산업 상황을 왜곡하고 있다는 입장임. 현장에서는 연료비 약 50%, 자재비 18.5%, 인건비 27% 상승 등 비용 부담이 급증했고, 연안 어선단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며 조업 포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음. 또한 실제 어획량이 약 40% 감소했다는 주장도 나옴. UDIPA는 오징어 시즌의 일시적 호황이 전체 어업 회복으로 과장되고 있다며, 선원·조선·가공·물류 등 연계 산업 전반이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함.
| 접수자 | 관리자 ( 2026.04.10 10:4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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