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나, ILO 선원 수첩 협약 비준 추진 – 해양 일자리 확대 전망
가나해양청은 국제노동기구(ILO) 선원 수첩 협약(제185호) 비준을 추진하며, 가나 선원들의 국제 이동성과 고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 협약은 생체정보 기반 선원수첩 발급을 통해 국제 항만에서 승하선·교대·휴가 절차를 원활하게 하고, 국가 간 신원 확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임. 가나는 협약 채택 이후 약 20년간 비준을 미뤄왔으나, 정부는 이를 해양 인력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로 보고 있음. 협약이 비준될 경우 가나 선원들의 국제 해운시장 진출과 국가 해운산업 경쟁력 향상이 기대됨.
2. 신규 수산 옵서버를 위한 집중 연수 과정 개최
가나 수산위원회는 최근 테마에서 신규 수산옵서버를 대상으로 4일간 집중 연수를 실시했으며, 어업 모니터링·통제·감시(MCS)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둠. 교육은 옵서버의 역할과 법적 권한, 표준운영지침(SOPs), 위반행위 식별, 보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트롤·참치 선망어업 대상 어종 식별 및 어획 샘플링 실습도 포함됨. 수산과학조사국과 법규준수부서 등이 참여해 직업윤리와 전문성을 교육했으며, 정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IUU 어업 대응과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3. 2026년 금어기 발표 – 카누 어업인 면제
가나 수산·양식개발부(MFAD)는 2026년 해양어업 금어기를 발표하며, 소형어선(카누) 어업인을 금어기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정책 변화를 도입함. 정부는 생계 보호와 어자원 회복 간 균형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함. 정부는 카누 어업이 국내 어류 소비의 약 80%, 단백질 공급의 약 60%를 담당한다고 강조했으며, 면제 대상이라도 IUU 어업·집어등 사용·폭발물 조업 등 불법 행위는 엄격히 단속할 방침임. 또한 금어기 기간 중 MCS(모니터링·통제·감시)를 강화하고, 선박 추적·보험·사회보장 등을 포함한 어업인 보호 패키지도 추진할 계획임. 업계는 생계 보호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금어기 소득 보전과 은퇴 어업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