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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인도네시아 보고일 2026. 08. 07
구분 정기 2026년 08월
보고자 박상천 이메일 scpark@top-bridge.com
제목 2026년 8월 정기보고

유류 가격 동향

조사일 회사명 가격 유종 기타
2026. 08. 07 Pertamina Rp. 17.800 (1USD) / liter 선박유 MFO 변동없음
2026. 08. 07 Pertamina Rp. 10.000 (0.60 USD) / liter 차량용 일반 휘발유 변동없음

주요 어종 어가 동향

주요 어종 어가 동향
어종 규격(사이즈) 단가 기타
Mackerel Round 1kg / Fillet 1kg 2.2-3.5 / 8.0-10 USD
Squid Fresh round 1kg / Frozen round 1kg 3.2- 4.5 / 3.0 - 4.5 USD
Tilapia Round 1kg / Fillet 1kg 2.1 - 2.5 / 6.8 - 8.2 USD
Tuna Round 1kg / Fillet 1kg 2.5 -3.5 / 8.8 - 13 USD 꾸준한 상승세

해양·수산업 동향

1. 인도네시아 중대형 어선(30~200GT) 특별 연료지원 정책 발표

인도네시아 정부는 30GT 초과~200GT 이하 어선 및 어획물 운반선을 대상으로 경유(BBM)를 리터당 Rp15,000의 특별 가격으로 공급하는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정책은 중대형 어선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한시적 경기부양(Stimulus) 정책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정책 효과를 평가하여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1. 지원 내용

지원 대상   30GT 초과 ~ 200GT 이하 어선 및 어획물 운반선
지원 내용   경유(BBM) 특별 공급가격 Rp15,000/L
시행 기간   2026년 12월 31일까지
시행 기관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KKP)

2. 지원 대상 요건

유효한 SIPI 또는 SIKPI 조업허가를 보유할 것
최근 6개월 이내 실제 조업 실적이 있을 것
VMS(선박모니터링시스템)를 설치하고 정상 운영 중일 것
선주와 선원(ABK) 간 수익배분 조정에 동의할 것
청렴서약(Integrity Pact)을 체결할 것

3. 선주의 의무사항

급유 계획을 항만당국에 사전 신고
허가된 모항(Base Port)에서만 급유 실시
지원받은 연료는 해당 선박에서만 사용
타 선박(동일 선주 소유 선박 포함)으로의 연료 이전 금지
급유 시 VMS를 정상 작동 상태로 유지
KKP의 감독 및 점검에 협조
연료 추천서 발급 후 3개월 이내 연료 사용 완료
연료 사용 실적 및 관련 증빙자료 제출

4. 관리 및 감독 체계

정부는 연료 지원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시스템을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신청부터 급유, 사용 내역까지 전 과정을 전산으로 관리하여 부정 사용 및 연료 유출을 방지할 방침입니다.

5. 정책 규모

지원 대상 선박   약 6,712척
예상 연료 수요   약 3억 9,900만 리터

종합적으로, 이번 특별 연료 지원 정책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중대형 어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수산물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한시적 지원책입니다. 향후 정책의 연장 여부와 지원 대상 확대 가능성은 2026년 말 정부의 정책 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누사 페니다 해역의 해류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추진

인도네시아는 해류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해류발전소(PLTAL) 개발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류 측정 데이터와 전력망 및 교통망 연계 가능성, 지역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발리 누사 페니다(Nusa Penida) 해역을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최적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해양에는 연안 풍력, 부유식 태양광, 해류 및 파력발전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게 존재합니다. 이러한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밀하고 통합적이며 지속가능한 해양공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누사 페니다 해류발전소는 2029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발리 주정부는 누사 페니다를 저탄소(저배출) 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주지사령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해류에너지 분야 전문가이자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연구원인 드위 수산토(Dwi Susanto) 교수는 "인도네시아의 해류는 발전용 에너지원으로서 매우 큰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지역사회와 정부가 실제 활용에 나서지 않는다면 그 가능성은 잠재력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청정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에너지 자립과 탄소배출 저감, 지속가능한 해양공간 이용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3. 바탐지역 랍스터 양식 시범사업 평가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KKP)가 리아우제도 바탐에서 추진 중인 랍스터 양식 시범사업(Modeling)이 높은 생산성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첫 수확은 오는 9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조개류 양식업을 랍스터 사료 공급원으로 연계함으로써, 침체되었던 조개 양식 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7월23일 국회 제4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바탐 해양양식센터(BPBL Batam)를 방문해 종묘 생산시설과 해상 가두리양식장(KJA)을 둘러봤습니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랍스터를 사육하고 있으며, 대형(L) 가두리 116개와 중형(M) 가두리 56개가 모두 운영 중입니다. 대형 가두리에서 사육 중인 랍스터는 평균 150~200g까지 성장한 상태입니다.

현재 바탐 해양양식센터는 약 3헥타르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종묘 생산시설과 냉동저장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무게 5g 정도의 어린 랍스터를 생산해 본격적인 성장 양식 단계로 공급하고 있으며, 3×3m 가두리 한 칸당 최대 40kg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BPBL 바탐은 랍스터뿐 아니라 폼프렛(Pomfret)과 흰도미(White Snapper)도 함께 양식하고 있으며, 종묘 지원사업을 통해 리아우제도 양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수산물은 바탐 지역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춘절(중국 설)과 같은 명절에는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탐에서 생산된 양식 수산물은 살이 두껍고 품질이 우수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종묘 생산 단계에서는 우수 종묘생산관리기준(CPIB)을, 양식 단계에서는 우수양식관리기준(CBIB)을 적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반·투자 동향

1.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 발표

인도네시아의 2026년 2분기 경제성장률은 **5.29%**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제조업과 인프라 투자가 성장세를 견인했지만, 소비 증가세는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기업과 소비자 모두 경기 전망에 대해 이전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 독립기념일 전후 시위 가능성

최근 SNS를 중심으로 8월 독립기념일을 전후해 대규모 시위나 폭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됐지만, 정부와 주요 노동단체는 이를 공식 부인했습니다. 다만 독립기념일 전후에는 학생단체나 시민단체의 집회가 일부 열릴 가능성이 있어, 자카르타 중심가에서는 일시적인 교통 통제나 혼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지난해와 같은 대규모 폭력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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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자 관리자 ( 2026.08.07 14: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