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서 상세
활동보고서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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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모리셔스 | 보고일 | 2026. 08. 08 |
|---|---|---|---|---|
| 구분 | 정기 | 월 | 2026년 08월 | |
| 보고자 | 이동춘 | 이메일 | kmarinelee@gmail.com | |
| 제목 | 2026년 8월 정기보고 | |||
선박 입ㆍ출항 동향
| 회사명 | 선박명(업종) | 입/출항일 | 입항목적 | 항구 | 기타 |
|---|---|---|---|---|---|
| DONGWON INDUSTRIES CO LTD- REP OF KOREA | BLUE OCEAN (Korean Flag) | 2026-07-22 / | 하역, 상가수리 | 포트루이스 | |
| CFTO - COMPAGNIE FRANCAISE DE THON OCEANIQUE (FRANCE) | PENDRUC (French Flag) | 2026-07-06 / | 상가수리 | 포트루이스 | |
| FRANCAISE DU THON OCEANIQUE - CONCARNEAU (FRANCE) | AVEL VAD (France Flag) | 2026-06-21 / | 상가수리 | 포트루이스 | |
| : SK SHIPHOLDING S.A. | ORANGE SEA (Bahamas Flag) | 2026-07-14 / | 하역 | 포트루이스 |
유류 가격 동향
| 조사일 | 회사명 | 가격 | 유종 | 기타 |
|---|---|---|---|---|
| 2026. 08. 07 | ENGEN | USD 1.14/L | MGO |
기타사항
1. EU–세이셸 참치 조업협정 갱신
2026년 7월 27일, EU와 세이셸은 새로운 Sustainable Fisheries Partnership Agreement의 이행 의정서에 서명했습니다. 기간은 4년입니다. 이 협정에 따라 EU 선박은 세이셸 수역에서 연간 55,000톤의 참치 및 기타 회유성 어종을 조업할 수 있게 됩니다. 최대 선망선(Purse Seiner) 30척과 연승선(Longliner) 8척이 조업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 의정서는 2026년 2월 23일 만료돼 EU 선박의 세이셸 수역 조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였는데, 이번 협정으로 조업이 다시 가능해졌습니다. 새 의정서는 7월 27일부터 적용되며 정식 발효를 위해 양측 비준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EU가 4년 동안 세이셸에 제공하는 재정 기여는 총 €23 million입니다. 이 가운데 €3 million은 세이셸의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별도로 배정됩니다. EU 선주들은 이와 별도로 어획량 기준 톤당 €90의 라이선스 및 어획 관련 비용과 환경관리·해양생태 관찰을 위한 별도 부담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세이셸 Victoria항은 서인도양 참치산업의 핵심 거점입니다. EU 선망선이 다시 세이셸 수역에 들어가면 조업선 → Victoria 입항 → 어획물 하역 → 냉동·가공 → 선박 보급·수리 → 재출항이라는 산업 활동이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세이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인도양에서 선망선이 움직이면 Mauritius–Seychelles–Madagascar–Reunion 사이의 선박 수리, 선용품 공급, 승무원 교대, 항공화물, 냉동물류 수요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협정의 조업 재개 규모에 근거한 실무적 추론입니다.
특히 Port Louis에서 원양어선을 상대하는 경우 세이셸 조업 라이선스 보유 선박의 입출항 움직임과 Victoria–Port Louis 간 정비·보급 수요를 계속 확인해야할것으로 판단됩니다
2. IOTC에 환경단체 참여 확대
7월 13일 IUCN(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7월 14일에는 CORDIO East Africa가 IOTC 옵서버 지위를 신청했습니다. 각각 IOTC Circular 2026-29와 2026-30으로 공지됐습니다.
옵서버가 직접 조업쿼터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IOTC 논의에서 기존의 단순한
“참치를 얼마 잡을 것이냐”
라는 문제에서 점점 더 혼획(Bycatch), 상어류 보호, 해양포유류, FAD, 해양생태계, 어업 투명성 같은 문제가 커지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한국 선망선들도 단순히 참치 어획량뿐 아니라 FAD 등록, 위치정보, 혼획 처리, 환경 관련 보고를 더 신경 써야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는 옵서버 신청 자체가 새 규제를 만든다는 뜻은 아니며, IOTC 내 환경·생태계 관련 이해관계자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3.모리셔스–세이셸, 396,000㎢ 대륙붕 공동관리
2026년 7월 29일, 세이셸에서 제30차 Seychelles–Mauritius Joint Commission of the Extended Continental Shelf 회의가 열렸습니다. 모리셔스 Cabinet은 8월 7일 그 결과를 공식적으로 보고받았습니다.
양국은 Mascarene Plateau 지역의 396,000㎢ 규모 Extended Continental Shelf를 공동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회는 해당 지역의 해저(seabed)와 지하(subsoil)의 천연자원 및 관련 활동에 대한 정책과 규칙을 마련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인 EEZ는 바닷물 속 수산자원까지 포함하지만, Extended Continental Shelf 문제는 주로 해저 및 해저 지하 자원에 관한 관할권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단순히
“모리셔스와 세이셸이 396,000㎢ 바다의 물고기를 공동으로 잡는다”라고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해저 및 지하자원에 대한 공동 관할입니다.
향후 해저광물, 해양생명자원, 해저탐사, 연구, 해양환경 보호 등이 주요 논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모리셔스와 세이셸의 관계가 단순한 관광국가 간 관계가 아니라 인도양 해양자원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4. 모리셔스 Blue Economy 투자 본격 확대
Blue Economy에는 수산업, 양식업, 참치 가공, 항만, 해운, 해양관광, 해양에너지, 해양바이오, 해저자원, 해양환경 관리
등이 들어갑니다.
모리셔스 Cabinet은 African SIDS Blue Economy Project와 관련해 최대 USD 639,000의 보조금 협정 체결을 승인했습니다.
전체 사업은 UNDP와 Global Water Partnership Southern Africa가 추진하며, Mauritius, Seychelles, Comoros 등 6개 아프리카 도서국이 참여합니다. 총 재원은 약 USD 9 million입니다.
모리셔스에서는
“Sustainable offshore fishing approaches and associated value-addition activities among local artisanal fishing communities”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연안의 소규모 어민들을 좀 더 먼바다 조업으로 유도하고, 단순히 물고기를 잡아서 파는 것에서 벗어나 가공·유통 등 부가가치를 높이려는 사업입니다.
이 방향이 계속되면
어선 장비, 냉동설비, 아이스머신, 냉동창고, 어구, 해상안전장비, 어획물 가공장비, 소형선박 정비 등에 대한 시장도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모리셔스가 단순히 “외국어선이 잠깐 들어오는 항구”를 넘어 인도양 해양산업의 서비스·가공 거점을 만들려 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Blue Economy 사업 방향에 기반한 전망으로 판단됩니다
2026년 7월 27일, EU와 세이셸은 새로운 Sustainable Fisheries Partnership Agreement의 이행 의정서에 서명했습니다. 기간은 4년입니다. 이 협정에 따라 EU 선박은 세이셸 수역에서 연간 55,000톤의 참치 및 기타 회유성 어종을 조업할 수 있게 됩니다. 최대 선망선(Purse Seiner) 30척과 연승선(Longliner) 8척이 조업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 의정서는 2026년 2월 23일 만료돼 EU 선박의 세이셸 수역 조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였는데, 이번 협정으로 조업이 다시 가능해졌습니다. 새 의정서는 7월 27일부터 적용되며 정식 발효를 위해 양측 비준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EU가 4년 동안 세이셸에 제공하는 재정 기여는 총 €23 million입니다. 이 가운데 €3 million은 세이셸의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별도로 배정됩니다. EU 선주들은 이와 별도로 어획량 기준 톤당 €90의 라이선스 및 어획 관련 비용과 환경관리·해양생태 관찰을 위한 별도 부담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세이셸 Victoria항은 서인도양 참치산업의 핵심 거점입니다. EU 선망선이 다시 세이셸 수역에 들어가면 조업선 → Victoria 입항 → 어획물 하역 → 냉동·가공 → 선박 보급·수리 → 재출항이라는 산업 활동이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세이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인도양에서 선망선이 움직이면 Mauritius–Seychelles–Madagascar–Reunion 사이의 선박 수리, 선용품 공급, 승무원 교대, 항공화물, 냉동물류 수요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협정의 조업 재개 규모에 근거한 실무적 추론입니다.
특히 Port Louis에서 원양어선을 상대하는 경우 세이셸 조업 라이선스 보유 선박의 입출항 움직임과 Victoria–Port Louis 간 정비·보급 수요를 계속 확인해야할것으로 판단됩니다
2. IOTC에 환경단체 참여 확대
7월 13일 IUCN(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7월 14일에는 CORDIO East Africa가 IOTC 옵서버 지위를 신청했습니다. 각각 IOTC Circular 2026-29와 2026-30으로 공지됐습니다.
옵서버가 직접 조업쿼터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IOTC 논의에서 기존의 단순한
“참치를 얼마 잡을 것이냐”
라는 문제에서 점점 더 혼획(Bycatch), 상어류 보호, 해양포유류, FAD, 해양생태계, 어업 투명성 같은 문제가 커지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한국 선망선들도 단순히 참치 어획량뿐 아니라 FAD 등록, 위치정보, 혼획 처리, 환경 관련 보고를 더 신경 써야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는 옵서버 신청 자체가 새 규제를 만든다는 뜻은 아니며, IOTC 내 환경·생태계 관련 이해관계자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3.모리셔스–세이셸, 396,000㎢ 대륙붕 공동관리
2026년 7월 29일, 세이셸에서 제30차 Seychelles–Mauritius Joint Commission of the Extended Continental Shelf 회의가 열렸습니다. 모리셔스 Cabinet은 8월 7일 그 결과를 공식적으로 보고받았습니다.
양국은 Mascarene Plateau 지역의 396,000㎢ 규모 Extended Continental Shelf를 공동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회는 해당 지역의 해저(seabed)와 지하(subsoil)의 천연자원 및 관련 활동에 대한 정책과 규칙을 마련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인 EEZ는 바닷물 속 수산자원까지 포함하지만, Extended Continental Shelf 문제는 주로 해저 및 해저 지하 자원에 관한 관할권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단순히
“모리셔스와 세이셸이 396,000㎢ 바다의 물고기를 공동으로 잡는다”라고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해저 및 지하자원에 대한 공동 관할입니다.
향후 해저광물, 해양생명자원, 해저탐사, 연구, 해양환경 보호 등이 주요 논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모리셔스와 세이셸의 관계가 단순한 관광국가 간 관계가 아니라 인도양 해양자원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4. 모리셔스 Blue Economy 투자 본격 확대
Blue Economy에는 수산업, 양식업, 참치 가공, 항만, 해운, 해양관광, 해양에너지, 해양바이오, 해저자원, 해양환경 관리
등이 들어갑니다.
모리셔스 Cabinet은 African SIDS Blue Economy Project와 관련해 최대 USD 639,000의 보조금 협정 체결을 승인했습니다.
전체 사업은 UNDP와 Global Water Partnership Southern Africa가 추진하며, Mauritius, Seychelles, Comoros 등 6개 아프리카 도서국이 참여합니다. 총 재원은 약 USD 9 million입니다.
모리셔스에서는
“Sustainable offshore fishing approaches and associated value-addition activities among local artisanal fishing communities”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연안의 소규모 어민들을 좀 더 먼바다 조업으로 유도하고, 단순히 물고기를 잡아서 파는 것에서 벗어나 가공·유통 등 부가가치를 높이려는 사업입니다.
이 방향이 계속되면
어선 장비, 냉동설비, 아이스머신, 냉동창고, 어구, 해상안전장비, 어획물 가공장비, 소형선박 정비 등에 대한 시장도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모리셔스가 단순히 “외국어선이 잠깐 들어오는 항구”를 넘어 인도양 해양산업의 서비스·가공 거점을 만들려 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Blue Economy 사업 방향에 기반한 전망으로 판단됩니다
| 접수자 | 관리자 ( 2026.08.10 08:5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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