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총 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번호 | 국가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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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 | 전체 | 미국 소매 해산물 판매는 2023년 이후 안정될 것으로 예상 | 관리자 | 2024-01-30 | 461 |
5319 | 전체 | 국내 첫 ‘국제 마른김 거래소’ 개설 | 관리자 | 2024-01-29 | 606 |
5318 | 전체 | 인도,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 정책 추진 | 관리자 | 2024-01-29 | 490 |
5317 | 전체 | 어구보증금제, 본격 시행 | 관리자 | 2024-01-26 | 456 |
5316 | 전체 | 세계 원양산업을 선도하는 모범국가로 도약 | 관리자 | 2024-01-26 | 641 |
5315 | 전체 | 미국 수산물 업계, 2024년 판매 감소 전망 | 관리자 | 2024-01-23 | 478 |
5314 | 전체 | 중국 수산물 업계,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 가중 | 관리자 | 2024-01-23 | 424 |
5313 | 전체 | 미국, 수산물 통조림용 양철에 반덤핑 관세 부과 | 관리자 | 2024-01-23 | 532 |
5312 | 전체 | 국내 수산물 소비 증가세 10년간 정체 | 관리자 | 2024-01-22 | 648 |
5311 | 전체 | 해양수산 R&D에 7518억 투자 | 관리자 | 2024-01-22 | 454 |
5310 | 전체 | 수협 도입 ‘사고 징후 감지 시스템’ 성과 | 관리자 | 2024-01-22 | 499 |
5309 | 전체 | 어획량 급감한 오징어 자원…해수부, 해외 대체어장 찾는다 | 관리자 | 2024-01-18 | 608 |
5308 | 전체 | 2024년 새해 달라지는 수산정책 | 관리자 | 2024-01-18 | 676 |
5307 | 전체 | 정부와 정치권 관심 이끌어내야 | 관리자 | 2024-01-18 | 476 |
5306 | 전체 | 인도, 식품소비 트렌드 | 관리자 | 2024-01-16 | 473 |
5305 | 전체 | 해무가 언제 걷힐지 미리 확인 가능합니다 | 관리자 | 2024-01-16 | 597 |
5304 | 전체 | 제주갈치업계-원양꽁치업계, 어업용 미끼 꽁치 수급 위해 손 맞잡는다 | 관리자 | 2024-01-15 | 488 |
5303 | 전체 | 페루 멸치 어획물 중 치어가 30% 차지 | 관리자 | 2024-01-12 | 486 |
5302 | 전체 | 이스라엘-베트남 FTA 협상 서명 완료 | 관리자 | 2024-01-12 | 440 |
5301 | 전체 | 어선원 소지품 유실급여 보상기준 개선 | 관리자 | 2024-01-11 | 437 |